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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잃어버렸다는 말인지.. 영혼을 잃어버렸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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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느 부류들에겐 잃어버린 것이 있겠죠.. 없는 게 아니라... <br />
지 맘대로 나라를 해먹을 기회를 잃어버렸겠지.. <br />
영수가 그런 부류에 실제 속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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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류에 속하지 않고 말로만 잃어버린 10년?? 그럼 쪼다...

떡을 &#51087;어버렸다고 섹검들이 말하지 않았나요. 소주밖에 못먹고 살았다고 하더군요.

10년간 떡을 잃어버렸다...<br />

저런 말도 안되는, 유모차부대 폄하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작자들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하군요.<br />
이자들이 돈받고 하는짓 아닐지 의심됩니다. 아님 아직도 그런 터무니 없는 모함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br />
머리는 스스로 판단할 능력조차 없는 사람일게 뻔합니다.

보통 그런 이들은 무슨무슨 사조직에 많이들 가담하더군요....뭐 그리 혼자서는 자신들이 없는지....근아전아...된장찌개에 생맥주면...입맛이 참 특이하십니다...! 저도 함 그래봐야 겠슴다...

임대혁님.. 제가 입맛이 특이한게 아니고요... ^ ^<br />
저 혼자 산행길을 올랐는데 내려오니.. 배도 고프고.. 시원하게 생맥주도 먹고싶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br />
근데 엄청 허기지고 목도 마르니 두가지가 한번에 해소되는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산행후에 한 번 도전해보세요. ^ ^ 전 두잔이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