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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패거리가 천암함 침몰을 북의 소행으로 몰아가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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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11: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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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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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패거리가 천암함 침몰을 북의 소행으로 몰아가는 이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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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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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패거리가 천안함 침몰 원인을 날조해서 북한의 소행으로 몰아가는 속셈은 바로 이것입니다.
6.2 지방선거 전까지 계속해서, 점점 더 강도 높게 북의 위협을 날조하고
그 날조한 거짓을 이미 장악한 언론을 악용해 사실인 양 유포함으로써
불안 정국을 조성해 판단력이 모자라는 우매한 국민들의 표를 끌어모으자는 것!
우매한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끼면 집권자에게 들러붙는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희대의 정신병자들이었던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그 진리를 악용해서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고
그 광기에 휩쓸린 국민들이 얼마나 참혹한 대가를 치러야 했는지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요.
6.2 선거가 2mb 패거리에게 사활이 걸린 건곤일척인 이유는 서울시장 선거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장 자리가 야권으로 넘어가면 2mb의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심히 제한을 받게 되고
이미 장악해놓은 언론도 조금씩 공정한 쪽으로 돌아가 다음 대선에서도 패색이 짙어질 테니까요.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서울시장에 야권 후보가 당선되도록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저 또한 비록 투표권은 없더라도 서울에 거주하는 친구, 친지, 친척들을 힘 닿는 껏 설득해서 단 몇 표라도 더 보태드릴 것입니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뉴타운 개발 사기에 속아 서울의 지역구들을 거의 싹쓸이 당했던 것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번 천안함 침몰 원인 날조 역시 서울시장 직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사기극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사기극에 또 속고 나서 "개새끼들 이번에도 또 사기쳤구나!"하고 울화통 터뜨려봤자 이미 물건너간 일입니다.
지난번 대선에서 잘살게 해주겠다고 사기쳐서 당선된 사기꾼 탓에 서민들의 경제가 어떻게 파탄났는지,
지난번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으로 사기쳐서 당선된 것들이 얼마나 뻔뻔하게 눈가리고 아옹했는지 기억을 되살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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