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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겠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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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안간것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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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기득권인데...ㅠㅠ

뭘 우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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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배부른 인간들만 보며 불만만 갖지말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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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잉간좀 보며 자기 현실에 감사하는 맘도 가지자는...=3=3=333

룸빵 지겨워서 안가시는분도 기득권중의 최상층...ㅠㅠ

광범님 이 리플 기억해두겠습니다 사모님께 꼬발라야쥐~~ㅡㅡ

오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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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 해주믄 되잖혀....ㅠㅠ

누가 안간데요..ㅡㅡ 코피 터지구 열병 결려 죽을것 같아도 사준다면 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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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방 아가씨..동네 허름한 비즈니스..이런데 안간다는거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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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와꾸가 안나와서 왜 돈주고 술마시는지 모르겠다는,,

저도 여름전에 회사 나와서 몇달 좀 쉬면서 돌아댕기려구요 그 때 중매좀..굽신굽신

(기득권 이면서 아닌척 하는 사람은 뭐라 불러야 하나요?)<br />
승빈님이 딱 그 케이스 인데...ㅋㅎ

진짜 아닌데요..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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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도 내세울께 없어서 못해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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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본적인 직장만 있어도 진작 결혼했을텐데..흑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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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과 행복은 역시 상대적이라는거~~

증권가의 막후세력 SB님이 이런 소리 하심 안되져....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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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가인씨는 우리같은 빈민이 넘사벽인데도 가차없이 팽시키는 우리으 SB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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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빨랑 나으 유비알 숩삑까 돌려주셔.....ㅡ,.ㅜ^

승빈님 룸빵과 아이폰이 제일 부러버요..ㅜㅡ

스피커는 이사할때 드리구 갈께요...초허접이지만 그때 이벤트로...^^

그럼 빨랑 이사가라....ㅡ,.ㅜ^

시간이든, 돈이든 나의 선을 그어놓고 위를 쳐다보면 사는게 힘들죠...<br />
그러나 그 선밑을 보면 그나마 현재의 삶이 그런대로 살만하다고 스스로 위로 받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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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를 항해 나아가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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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님....나 꽃게 살 듬뿍 들어있는거 시뻘건 고춧가루랑 양념해서 끓인 거 먹구싶슴돠...

지금 또 먹고 있슴다.....<br />
이젠 꽃게가 싫어요....ㅜㅜ

그렇겠죠... 그냥 원래부터 그런곳에 근무했던 분들은 그게 특권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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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체 인구중에 그런 환경에서 근무할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되는거 같아요..

승빈님이 예전에 최상위층이었죠<br />
분당 한가인 이야기는 아직도 궁금하다는....

맞아요. 기득권 층이 너무 많아요.<br />
결혼한 유부남은 다 기득권 층이구요.<br />
저와 같은 노총각, 재호님, 승빈님등이 비기득권 층에 속합니다.^^

아니..저같은 불우이웃(?)이 왜 거명되구 그러는건데욧!!!!!!!!!!!!!!!!!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