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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박스 + dac 가 승자입니다. ㅎㅎ;

음질에 관해선 듣는분 성향에 따라 호블호 갈림니다.<br />
스키즈박스는 Dac와 매칭이 한계가 있더군요,,.PcFi는 셋팅의 기교에 따라 개선의 폭이 넓습니다. <br />
무소음Pc로 운용하는 파일 플레이어의 장점은 인터페이스에 있습니다.

궁금한게.. 스퀴즈박스에서 ddc를 거치지 않고 <br />
광이나 동축을 통해 dac으로 가면 지터는 해결되는건지요?

스퀴즈박스에서 USB 출력으로 DP1 에 물려서 듣고 있습니다만..<br />
특별히 한계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br />
따로 DDC를 사용해도 되기는 하겠지만 그닥 필요성이 안느껴지더라고요.

스퀴즈 급 정도면 DDC를 써주는게 음질면에서 나을수 있습니다.<br />
USB연결 자체적으로 지터를 차단하는 고급DAC에 매칭이 잘 안되는것이죠.<br />

편리성이나 가볍게 듣기에는 스퀴즈박스가 한수 앞섭니다.

어차피 음원 파일관리를 PC로 해야한다면, 오디오시스템 관리의 편의성면에서는 당연히 PC가 더 나을 것이고, 음질/음색 기능면에서도 프로그램 활용이 자유로운 PC가 더 나을 것 입니다. 그리고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을 더이상 PC-Fi라고 볼 수는 없죠.

PCFI는 PC에 팬을 없애고.. 하드 없애고.. 불필요한 회로, 장치, 프로그램을 없애고, 부실한 전원부를 없애는......... <br />
그런 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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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결국은 PC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네트워크 플레이어고 린DS 같은 것이죠... 스퀴즈박스는 네트워크플레이어중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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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바꿔주세요.... "PC vs 네트워

편의성은 사용자의 습성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곡을 찾아서 듣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래도 pc보다 편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이것으로 삽질을 하고 있다가 최근에 내린 결론은 스퀴즈 박스 +dac +nas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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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스퀴즈박스와 푸바는 음질적인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고 툴 업데이트 이후 24/192까지 동축으로 플레이가 되므로 (현재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노스스타 usb32는 붙지 않는 관계로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기대) 그리고 HDD에 직접 플레이하다보니 팬소음이 어쩔수 없고 그러다 보니 무소음이나 nas로 가야 되는데<br

맥 + dac에 한표던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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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음질을 합쳐서 생각한 것인데,<br />
편의성이라는 것은 생활패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라.. ^^

저역시 스퀴즈+dac+nas사용자이고 매우 만족하지만...편의성 문제는 정말로 사용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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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은 일반노트북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스퀴즈박스가 낫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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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mini9같이 내부에 팬 없고 SSD로 동작하는 노트북을 배터리로 동작시킨다면 <br />
음질적인 측면에서 꽤 많이 따라오거나 셋팅에 따라서는 더 좋아질수도 있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 없는 음원을 즐기고자 할때, 아이패드에 카메라 커넥션 키트를 부착해서 USB로 DAC에 연결하고 아이패드에서 벅스뮤직 어플 실행시켜서 스트리밍으로도 잘 사용합니다. 가볍게 듣기에는 정말 나무랄데 없더군요. 기술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네트워크 플레이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원을 정리하고 다운받고 이런것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노트북이 나을듯하고..<br />
그냥, 정리끝난 음원이 대부분이거나, 거실에서 사용하기엔 단순하게 스퀴즈박스가 나은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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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의 경우, 노트북의 USB연결(비동기 USB DAC, 푸바)과 스퀴즈박스 동축 출력과 비교해보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br />
스퀴즈박스에 DDC를 붙인다는 의견이 있는데.. 글쎄요.. 스퀴

" 스퀴즈박스에 DDC를 붙인다는 의견이 있는데.. 글쎄요.. 스퀴즈박스 가격이상의 DDC를 붙여야 차이가 날똥말똥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굳이 ?? 입니다. " - ??에 올인. 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오, 아이패드에 USB DAC 붙일수 있군요. 존네~ ㅋㅋ

ㅎㅎ 그런데 아이패드 DAC 직결하면 음질은 좀 떨어집니다. 스퀴즈박스에 비교하면 약간 먹먹한 소리가 나죠. <br />
그래도 간편함으로는 지존입니다.

게임이 안될거 같은데요??? 스퀴즈 윈!

노트북(Win7), 스퀴즈박스, NAS, DAC 가지고 이리저리 둘 다 붙여서 해보고 있는데,<br />
현재는 NAS -> 스퀴즈박스터치 USB 비동기 출력 -> DAC (DP1) 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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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박스의 SPDIF 출력과 비동기 USB 출력은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br />
케이블은 USB는 막선, SPDIF는 조금 더 좋은 선 쓴 상태에서,<br />
전 비동기 USB가 더 좋습니다.

스퀴즈 박스에 ddc붙이는게 더 낫나요?

스퀴즈박스 자체가 네트워크 플레이어라서 NAS 나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지터를 가지고 오는 구조가 아닌것 아닌가요? 단지 스퀴즈박스 (도 컴퓨터라면 컴퓨터인지라) 자체의 지터가 존재할텐데 이것은 USB 출력 후 비동기 USB DAC 을 쓰면 간단하게 해결되므로 결과적으로는 DDC 가 전혀 필요하지 않을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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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지하신 DAC 이 USB 입력이 없거나 동기식 입력이라면 '비동기식' USB 입력 DDC 를 고려하셔

ㄴ 글쿤요. 근데 만약 동축이나 광출력이면 어떻게 되는거죠?

자신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좋은것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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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어디에서 가져오냐 차이 아닌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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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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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에 편의성 제품은 스마트폰 아닌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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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순위를 정하자면.. 직장인이면 전화기 하나는 무조건 있어야 하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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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가지고 다녀야 하며.. 지하철 안에서 이어

USB 출력은 스퀴즈박스에서 공식으로 지원하는게 아니라 웹공유 해적판(?) 코드 입력으로 가능한 방법입니다.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광/동축 출력은 그냥 DAC 만 붙히시면 될듯 한데요... DDC 는 거의 대부분 USB 입력만 지원하는데다가 광/동축은 비동기식 연결방법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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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어들은 애기이므로 결론은 편한데로 연결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음질은 논한다면 그 기계 dB 보아야함.. dB 낮은 제품중.. 고급 부품 사용한 제품 없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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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용이라고 나온 제품이 115dB 이하 제품이면 구입하지 말기 바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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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역시 음악전용 제품이 아닌 계산기 일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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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외장DAC(을)에 도움을 받아서 출력할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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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이 적어서.. 많이들 사용할뿐임

음악을 들으면서 .. 와싸다 질 하면서.. 문서 작성한다던가.. 등..

음질은 소스와 외장 DAC결정하므로.. 노트북 관련이 없음.. 신호만 보내줄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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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님// 위 직접 작성하신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임. ..음, .. 등으로 혼자 끄적끄적 하는 투로<br />
글 쓰려면 개인 블로그에나 가서 작성하시라니까요. 당췌 댓글만 보고 는 뭘 말하고자 하는지<br />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난해한 문장들만 보입니다.

조영환 님 왜 이렇게 열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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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야 있으신지요.. 업자분이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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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제품에 담당이신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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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내용을 이해를 못하는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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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성 으로 따진다면.. 스마트 폰이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br />
(세계적으로 판매량 제일 많고, 지하철 대부분 사용하고, 누구든 어쩔수 없이 가지고 다니어야 하는 기계이기

약간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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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단 자체에 지터를 차단하는 고급DAC에 맞지 않아서 DDC를 써야한다..<br />
--> 요거는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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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도 USB단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DAC와 다를게 없답니다.<br />
그러니까 USB가 달린 DAC는 DDC를 내장하고 있는 거죠..

음.. 그리고, 노트북이나 스퀴즈박스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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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듯 합니다..<br />
같은 연결방식으로 모두 써봤지만, 음질은 둘째치고.. 음색 차이도 많이 난답니다..

노트북은 부팅&스탠바이가 필요하잖아요. 좀더 정성을 들여 fanless 노트북을 생각하고,ssd달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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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박스는 평상시엔 "멋진" 디지탈 시계지만 필요할땐 핸드폰이나,거의 쓸일없는 리모콘으로 풍악재생이 가능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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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퀴즈박스의 아날 출력에 충분히 만족하는 막귀이며 5v 핸펀 충전기로도 작동하는 넘을 보며 역시 멋지다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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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앤 스탠바이가

사실 노트북을 거실에 한번 내었다가 하루만에 바로 서재로 들어갔습니다.<br />
편의성에서는 노트북은 도저히 스퀴즈박스의 상대가 안되더군요..<br />
그 편의성이라는것이 단순하게도 부팅/스탠바이 가 필요없고.. 가서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 <br />
정말 하잘것 없는 차이인데도..눈물나게 편하죠.. 노트북과 터치는 분명 차원이 다른 세계입니다.

노트북 간에도 음질 차이를 인정한다면 PC간 음질 차이도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br />
잘만든 PC ≥ 잘 만든 노트북≥스퀴즈 박스 > 일반 노트북 > 일반 PC

'잘만든 PC'가 모 클럽의 아포칼립토수준 정도라면 스퀴즈박스보다 나을거라 보여지고(저는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주위 대부분의 평이 그렇더군요), Dell mini9는 제가 이러저러 써보기엔 스퀴즈만 못해서 방출했지만 이 역시 탁월한 실력을 지니신분이 세팅하신다면 스퀴즈보다 나아 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채덕성님 의견에 공감이 가네요.<br />

사용 편의성 면에서는 정영기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부팅이 필요없다는거, 리모트가 된다는거, 이 둘만 해도 뭐...다른 기기들하곤 상대가 안되요. PC만 쓰다가 아이패드등의 태블릿 써본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