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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말투가 좀 얄밉다고 할까??..그래서 별로 안좋아할때도 있었습니다만 <br />
(말을 너무 잘해서 그런것도 있었겠지요..)<br />
.얼마전 자동 ARS 여론조사 오데요...지지정당 누르라는데 없어서 그냥 끊을려다가 <br />
유시민 생각나서 그래도 4번 국민참여당 누르고 끊어줬습니다

"관심 없습니다." '싫어 하는것 보다 더 한 단계의 의미'<br />
그전에 왜 좋아 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연예인이라면 그냥 이유없이 좋아 해도 된다고 봅니다.다만 정치인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그리고 이왕이면 유시민 의원 정책노선 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말씀 해 주실수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모를 보고서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그런 영향이 아닐지요. 지속적인 국민들과의 노출을 통해 진멱목을 알리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저도 노대통령 지지자고 구 민주당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유시민씨에 대해서는 별로 정이 안갑니다(물론 다른나라당의 정치인들과는 비교불가라는 전제하에..). <br />
유시민씨도 민주세력의 중요한 자산중 한분이니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김진표씨나 유시민씨나 경기도지사가 되면 잘 해나갈 분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로 되든 단일화만 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
저는 아직 단일화에 대한 기

유시민씨에 대해서는 뚜렷이 좋다 나쁘다 보다도 자잘한 것들이 모여서 그런 이미지로 굳어지더군요. <br />
사실 저는 유시민씨의 정책이나 인간됨은 잘 모릅니다만.. 그동안 언론이나 스스로 노출시켰던 행동.. <br />
주관이 너무 강한 것, 좀처럼 다른사람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 것. 국회선서때 튀는모습.. <br />
이런것 가지고 평가하는게 좀 그렇지만 듬직하지 않은 말투 등에서 좀 가벼운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 <br />
한명숙

저는 개인적으로 유시민씨 같은 이미지보다는 오바마와 같은 통합형 이미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강력한 적대세력이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정치상황을 헤쳐나가는 데는 오바마와 같은 통합형 이미지와 자제력을 가진 사람이 적격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건 저 개인의 기질의 문제입니다만 사회생활을 오래한 나이많은 분들 중에는 저와 비슷한 선호를 보이는 분들이 적지 않으니 무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br />
<br />
그런점에서 노대통령에

아, 한명숙 총리가 계시군요. 이분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br />
그 가능성을 봤으니 정권이 나서서 그분들 죽이려드는 것이겠지요.<br />
아마도 현정권의 입장에서는 유시민 전 장관보다 한명숙 총리가 훨씬 무섭겠지요.

한국에선 말을 조리있게 잘하면 남자가 얄미워 보이죠<br />
큰소리도 좀 치고 목소리가 무거워 보여야 정치인 답자나요 ^^;<br />
저도 유시민 지지하는 사람으로 잘못된 편견들이 속상하네요

저도 노대통령에 대해서는 호감과 비호감이 교차했더랬지만.. 앞서나갔거나 현실을 외면한 몇개를 <br />
제외하고는 정치적이나 특히 인간적면에서 호감쪽으로 굳어지더군요.<br />
유시민씨도 그의 행위에 대해서는 아직 평가하기 이르다고 봅니다만, 맞서면서도 어우르는 면면이 <br />
좀 아쉽기는합니다.<br />
노태통령이 워낙 특출난 분이라 그의 이미지를 넘거나 대신할 사람은 당분간 어렵다고 봐야죠.

유시민씨의 정책노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책노선은 노대통령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에서야 똑같을 수 없겠지만 기조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정치세력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정치인임은 분명합니다. 이점에 있어서는 저는 김진표씨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씨보다 조금 더 타협적이겠지만 어쩌면 그래서 수구세력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는 더 노련할 수 있습니다.<br

일부에서 철새란 평가도 듣지만 저는 손학규씨가 듬직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br />
예전 투쟁의 경력과 학자나 여당을 두루 섭렵했기에 철새보다는 오바마처럼 양쪽을 어우르며 통합할 수<br />
있는 인물로 비춰지는군요. 쇼라 할수도 있겠지만 칩거하는 모습도 보기 싫지않았고..<br />
이외에 거론하고 싶은 인물로는 그동안 변함없었던 문재인씨도 좀 나서주었으면 하고요.

장인이 예전 국어 한샘으로 유명한 서한샘씨일 겁니다.<br />
한샘 망할 때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도<br />
알고보면 유시민 전장관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br />
악성 루머로 떠돌더군요.<br />
악성 루머를 제게 해준 사람도 딴나라당 지지자입니다.<br />
<br />
야권 지지자인데 유시민 전장관 싫어하는 사람들은<br />
대부분 전성환님 말씀대로<br />
사회적 편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유시민

김진표 지가 뭐 대단한줄 아는데 저인간 나가봐야 그냥 깨짐.

저는 손학규씨에 대해서는 참 약삭빠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다른 대안이 없을 경우에는 야권의 후보로 인정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정동영보다는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 />
제가 정말 국가지도자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건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추미애, 김민석 같은 인물들입니다. 김근태, 천정배씨에 대해서는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제가 보고 들은 바로는 정동영보다 나은 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유시민씨는 개인적인 면에서는 큰 잘못을 저지른 일이 없습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그리고 깨끗하게 살아왔죠. 그래서 개인생활에 대한 루머는 근거가 없는 것들입니다.<br />
제가 유시민씨에 거리를 두는 건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리더십의 성격 때문입니다. 친노계의 주요인물들(한명숙, 이해찬, 안희정, 이광재 등등)이 유시민씨와 행보를 달리 하는 걸 "이들이 모두 유시민씨에 개인적 경쟁심이 있어서"...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유시민씨가 정치적 상처를 입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한명숙씨가 나선다면 전부터 급비호감으로 굳어진 현시장과 호불호일 수 있겠습니다만.. <br />
경기도는 유시민씨나 김진표씨가 단일화 되어 나서도 어렵겠다싶습니다. <br />
김진표씨는 약하고, 유시민씨는 고정층도 많지만 반대로 유동표를 흡수하기에는 부정적이미지가 <br />
아직은 바뀌지 않아서요.<br />
솔직히 김문수지사가 여당 프리미엄과 현직의 잇점도 있지만 그다지 비호감도 아니기에 말이지요. <br />
그리고 김근태씨에

유시민 부인이 제주출신 한씨라도 나오는데 <br />
서한샘씨하고는 관련없을겁니다

알면 알수록 좋아지는 인물이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br />
유시민씨의 경우 바로 전자에 해당되더군요 그의 책들 그가 했던 인터뷰들을 곱씹어 보면,,<br />
진정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이란 생각이 듭니다.<br />
20대후반에 그가 썼던 항소이유서에서부터 경제학카페등의 저서와 그의 토론프로그램들을 <br />
보면서 그의 지혜와 명철한 논리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더군요<br />
유시민이 없었다면 대통령 노무현이 길도 지금

입바른 소리를 잘 하셔서 어느 정도 호감은 있지만<br />
진보라고는 하지만 의보민영화의 빗장을 열어 주기 시작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보건복지부 장관당시의 기사들 읽어보면...)<br />
속이 어떨지 좀 아리송한 양반입니다.<br />

좀 세죠....잘난것도 좀 있고...해서...요즘은 이미지 메이킹인지...연륜을 얻어서인지...좀 그런 센 이미지가 많이 희석됐지만...뭐 세월 편안할때 리더로 지지하자면 저는 글쎄요...입니다...하지만...요즘 같은 상황에선...답이죠...

의보 민영화는 김대중의 의약분업으로 메스를 대기 시작한것이고 노무현들어 김근태가 바톤 받아 민영화 추진하다가 유시민이 걷어내고 민영화 말고 부정??수급자 잡자는 것이였죠.

고용일님 감사합니다.<br />
담에 그 딴나라당 지지자 만나면 유시민에 대한 루머 확실히 혼내줘야겠네요.<br />
유시민에 대한 루머는 뭐 이런 식 같습니다.<br />
근거 없는 이야기가 막 떠도는 식이죠.

비호감 이미지는 아니고<br />
지금은 그냥 "&#44318;찮은 정치인" 정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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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들 중에서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가장 호감입니다.<br />
거짓말을 안하는것같고, 진실되 보여서 좋았습니다<br />
(나머지 대통령은...뭐;;; 그닥 할말이 없내요)

저는 서울사람이지만 유시민후보 지지자입니다.^^그래도 굳이 생각해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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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흔히 관상이라고 하죠, 근데 관상 제대로 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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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소리(부드러우면서 약간 저음인 목소리가 상대에게 신뢰감, 호감을 준다고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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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구 (약간 작은 듯 하면서 마른 체형이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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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이 세가지가 유시민

김경희(김정수)님은 나쁜 일이 있으면 모두 김대중, 노무현이 시작했다고 하시는데....<br />
근거를 대시는 걸 본 기억이 없군요.<br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의보정책은 민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br />
저는 김근태씨를 싫어하지만... 김근태씨가 의보 민영화에 찬성했다는 것도 전혀 근거 없는 말씀입니다.

강기종님이 유시민의 정책노선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 하셔서 제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br />
유시민씨의 정치적 스펙트럼은 독일의 사민주의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의 정치적 지향이 <br />
어떠하냐와 상관없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이 그리고 경제적 상황이 부조리 불합리한 부분이<br />
극대화되어있어 지금의 그의 모든 관심은,, 한국적 권위주의의 탈피와 정치적 불합리(독재, 권위적 정당문화)<br /

아주 좋아하는 인물이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역사를 바로 잡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br />
지식, 식견, 행동력 모두 갖춘 인물은 드물기 때문이죠.<br />
다만 좇중동의 흔들기에 당하여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br />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더더욱 열혈팬이 된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

김대중, 노무현, 유시민 이 세 정치인의 공통점은 모두 철저한 자유주의자라는 점입니다. 우리 정치권이 이들만큼 자유주의를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애쓴 정치인이 몇명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br />
유시민씨는 젊을 때는 독일식 사민주의자에 가까웠지만 지금은 훨씬 유연한 입장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영국 노동당이나 네덜란드 사민당 정도 아닐까 합니다.

김대중의 애초(75년)부터 "왜 강제로 가입시키냐" 고 건보 강제 자체를 반대했던 인물입니다만.

부드러움 보다는 같이 부딪히는 성격이죠. 싸움닭이라고 해야 하나..<br />
어제 어떤분의 댓글 중에 야당의 대변인이 잘 어울린다고 한 것이 그래서가 아닌가 싶습니다.<br />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같아요.<br />
복지부장관 시절부터 좀 조심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br />
언론장악에 관료들 인사까지 여당에서 장악했기에 너무 조용한 분보다는 유시민씨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br />
요즘 야당의원들 너무 조

약값에 대해서 복제품을 만들고 사용하던 정책으로 유지되던 시스템을 분리 시켜놓고선 난 건보 민영화에 책임없다? 그래놓고 의료보험 지켰다는 소리가 사실 좀 어처구니 없죠. 뭐 좌우당간 참여정부로 공이 넘어가고 김근태는 재경부처에 끌려갔고 유시민은 재경부가 추진하던 의료 민영화를 잘라버렸죠. 의료쇼핑하는 노인네들 '500원씩이라도 받자' 라는 식으로.

전 노무현정권때 노무현대통령을 그리 지지하지 않았습니다.<br />
하지만, MB 들어서고, 노무현이 참 불쌍해 지더군요..<br />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길로... 대통령이라는 파워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저대로 당하는구나...<br />
지금 돌이켜 보면 노무현정권

(*-..-)a" 뭐 좀 똑똑하고 잘나보이니까..............싫은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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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유시민의 경쟁자들이 자신의 이해에 따라 .... "싸가지없다!" 라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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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재생산.확산에 일조를 하였던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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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이 뭐 알겠씀니까..그리 떠들어대니 그런줄 아는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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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의 정치인 판단기준은 와싸다처럼 그리 이성적이지 않씀니다.

화승님 제 생각입니다만...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이란 파워를 활용못한게 아니라<br />
안하신겁니다. 좋은 목적을 위해 권위주의라는 옳지않은 수단을 사용하길 거부하신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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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잘나보인다기 보다는... 학부때부터 유시민이 dj 저격수 였죠. 2002 년도인가? 에는 김대중보고 정신나간 사람. 식물 대통령이라고 한 것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하고는 영원히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셈이죠.

(*-..-)a" 민주당 김진표 진영은.... 한나라당 김문수에게 선거를 질지라도 유시민씨에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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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양보 않할겁니다.아마 민주당은 속으로 명박이보다 유시민씨가 더 미울걸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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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시민씨는 민주당을 넘어 홀로서기를 해야만....자신의 뜻하는바를 이룰듯 하네요.<br />
<br />
왜 말잘듣는 SBS?에서 야당후보들끼리의 토론자리를 마련했을까요?<br />
<br />
그

정치인에게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제게는 진정성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노대통령 이후에 제가 강력하게 지지하는 유일한 정치인입니다. 게다가 최근 몇년간 그전의 날선 마음을 억누르고 내공이 많이 쌓이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악의 축에 대한 칼한자루 가슴에 품은 것 처럼 느껴져서 더욱 지지합니다.

기철님 알고 있습니다..<br />
그러니 바보 소릴 듣는거겠죠..<br />
<br />
노무현대통령은 위대한 대통령이었으나, 아쉬움또한 많았던거 같아요..<br />
그래서 유시민씨가 한다면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유시민씨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수사적인 가식이 없기때문입니다.<br />
싫어도 좋은척,,,좋아도 안그런척하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늘,,진실합니다.<br />
좋으면 누가봐도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게 환하게 웃고,, 분노할땐 정말 몸서리칠 정도로<br />
분노하고 슬플땐 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더군요<br />
서울대 프락치사건때 수갑을 차고 수의를 입고 끌려가던날 웃음띤얼굴에 <br />
분노로 이글거리던 눈빛과 노무현 대통

김효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는군요,

김효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그 사람이 어느대학을 나왔는가, 어떠한 정치행보를 걸어왔는가, 언론에 어떤식으로 비춰지는가, 어떤 공약을 하였는가,.. 이러한 것두 중요하지만<br />
가장 중요한 것은...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중산층이하 국민정서에 공감하고 정말 국민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가장 첫째 아닐까요..특히 젊었을때 부터 준비된 길을 걸어온자는 알수가 없지요.<br />
<br />
안타깝게 작금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