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부와 군의 잠정결론은,,,,
결국,,, 천안함 바닥 최인접거리에서 터진 어뢰에 의한 버블젯으로
결론 내린듯 합니다.
(최인접에서 터지면,,, 물기둥이 치솟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여기서 드는 수만가지의 의문,,,,
1. 정말 물기둥이 치솟지 않을수 있는지?
2. 정말 어뢰라면,,, 그 어뢰가 누구의 어뢰인지?
3. 설령,,, 북한의 소행이라면,,, 굳이 그 위험한 한미합동군사훈련중에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4. 평상시도 아닌 군사훈련중,,, 북한의 잠수함/어뢰의 접근을 정말
아무도 몰랐는지?
5. 북한은 대체 어떻게 단 한발의 어뢰를 갖고,,, 명중도 아닌,,,
물기둥도 치솟을 수 없는 최인접거리에서 어뢰를 터트릴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지?
6.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우리 해군은 실제 전시에,, 그냥 당해야하는건지?
등등등
이 모든 의문에 대한 정부와 군의 대답은,,, 한결 같을 듯 합니다.
모두 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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