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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ㅋㄷ<br />
그렇게 꼬우면 사질 마시던가 ^^ ㅋㅋㅋㅋㅋ

저는 안 그랬어요..ㅠ.ㅠ

전에 쥑이는 원형이상의 스피커라고 해서 받고 보니 이런 NING GI RI....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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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다 주고 택배받는데 문자로 스피커에 조그만 흠집이 있다..그래서 쥐알만한 흠집이려니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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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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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신문사 기자라고 자처한 양반....ㅡ,.ㅜ^<br />
<br />
옆에서 바람잡은 댓글맨도 그렇고......(그 인간들은 이곳을 볼리도 없겠지만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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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주라 하시잖코요.,<br />
원형이상은 존재 하지 않으니 결국은 창조를 한 물건을 사신 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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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흠집이 있다고 말한 사람이 신문사 기자라고 하시면서... ...<br />
기자가 기사를 어찌 쓰는지 몰랐다는 것은 연륜이 녹이 스셨다는 것이구려.<br />
<br />
에혀.,<br />
정줄 잡고 사세요 T_T

아니 그 많은 수피카는 우짜실라고 또....ㅠㅠ

ㅋㅋㅋ 이상하게 메스컴쪽 기자라는 분들과 거래하고나면 문제가 생기더군요..^^<br />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 다른 삶을 사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그려 &#48001;궈니 성 말씀이 맞는거 같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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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쥐&#47232;치는 인간...인간성마저 그따위 였는지는 몰랐던 제가 불찰이였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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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도 눌려, 우퍼도 변색되고 스피커 케이스는 희안한 것들로 덕지덕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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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 그 스피커를 올리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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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띠...내가 뒤통수쳐서 팔아 먹은거구나...."하면 양심적인 잉

배꼽도 눌려, 우퍼도 변색되고 스피커 케이스는 희안한 것들로 덕지덕지.... <br />
풀 튜닝이 된 제대로된 수피커군요,.<br />
제게도 걍 써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면 성은이 망극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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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바랄걸 바라세염

&#46080;네여...&#48001;궈니성...그거 울 딸내미가 성화만 하지 않았어도 안샀을 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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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스피커 들여다 보면 쓰레기같은 그 부*일보 기자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한번...ㅡ,.ㅜ^

그러게 그 뭐시기 기자 생각이 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게 하사를 하시면 된다니깐요.,

우이쒸....적은 돈주고 산거 아닌거 알잖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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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낼름?...ㅡ,ㅜ.^

두고두고 속터지는 것 보다는 백만스물한배 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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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그런녀석 집에 두고계시면 머리더 빠지고 주름더 많아집니다 -_-a<br />
제가 갖고 싶어 그런게 절대 아니라, 이게다 을쉰을 생각해서 제가 그거라도 대신 가져드리겠노라고 말씀드리는 것이옵니다.,

네! 낼름!

&#48001;거니셩, 꽤 하는데...?<br />
=3=3==33=3

전혀 돔이 안되는 드런 잉간들가트니....ㅡ,ㅜ.^

(레알 진지 모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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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좋오으르신! 속아사신 오디오는 정말 바라볼 때마다 속상하시지요.<br />
김명건님 말처럼 명건님께 양도하시고 상태 좋은 다른 스피커를...<br />
다른 스피커를...<br />
다른 스피커를...<br />
<br />
다른 스피커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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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다른 스피커를...<br />
<br />
다른..<br />
<br />
다른..<br

2병1님...ㅡ,ㅜ^ 함 내 속아 산 숩삑까로 한번 &#51011;어 터져 보실텨?...아님 걍 주무실텨?...ㅡ,.ㅜ^

어찌 사람이 돔이 되겠습니까 ㅡ,.ㅡㅋ<br />
그저 작게나마 을쉰께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죠

&#48001;궈니성....내 셀레스쳔 너무 딴 잉간한테 내둘리지 마시구 조속한 시일내 돌려 주심이 가 하신 줄로....

근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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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에네스텐은 언제 줄껴???

내 메킨 두덩어리랑 맞트레이드 하는날...드리게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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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네스텐은 은제 나한테 맏겼었수?...ㅡ,.ㅜ^

풉..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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뇐네들 발음은 참 희안도 하쥐 ㅋㅋㅋ

세개나 가지구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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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개두 몬준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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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쿠루지 노친네....ㅠㅠ

ㅋㅋㅋ 원래 그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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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기가나 있으면서 하드 한개도 떼어오지 않는 을쉰도 저쪽 남녘에 사신다지요 클클클

ㄴ 규모를 잘 모르시눈군화... 야신 을쉰을 무시해도 정도껏 하셔야지. ㅡ,.ㅡ^<br />
수백기가가 &#47968;까? 몇 테라급이신데.... ㅡ,.ㅡ^

콘츌올 빠입으는 나주라~<br />
너무 조응건 발아지도 아나유~<br />
ㅠ.ㅠ

을쉰 새걸 사세욧~!

여그가 그렁께 혀꼬인 노인당?<br />

동섭님....돼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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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까나리액젓 병주님은 어여 마님 수발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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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ㅡ,.ㅜ^ 여기 모인 분들이 경훈님보다는 쌩쌩(?)함돠...걱정 마쉬길 바람돠.....ㅡ,.ㅜ^

직거래가 답입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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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욕심나도 근방에 내가가서 보고 살것 아니면 쳐다보지 않는게 신상에 이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