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 집안은 태생이 태생인지라 한계가 있습니다.<br />
<br />
언론 건드리는 정권. 자신감 결여, 치사의 극치죠.

뉴스앵커는 어떻게든 폭발로 몰아가고 싶어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폭발로 기정사실화 하고 보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MBC도 장난아니더군요..오늘은 개비에수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덜 하길래, 잠깐이나마 봤습니다. --;

정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관여하여 조작을 하는것 같습니다. 앞뒤가 안맞는 논리도 자꾸 전문가 입네하는<br />
자들이 나와 어뢰로 몰아가면 판단력 없는 일반 국민들은 그런가보다 믿게될겁니다. 46 명 이나 수장된 사건을 조작을해? 국민을 뭘로보고,

마봉춘도 보도 프로가 무도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시더군요., -_-

방송 장악이 슬슬 위력을 발휘하는거군요.<br />
<br />
mbc도 데스크는 넘어갔겠죠 아마도 ..

북한의 소행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진심으로 바라는 것 같습니다...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이더군요...진심으로 북한소행이길 바라는 진정성이 느껴지는...기가 찹니다...<br />
그 방송들과 방송을 장악한 무리들은 예전부터 아주 예전부터 안보타령으로 먹고사는 무리인데...오히려 <br />
지금 보수우익이 말하는 이전과 이전전 좌빨정권보다 지금 정권이 국가안보문제에 있어서는 국민들을 더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안보문

앵커가 정말 거슬리더군요,,조금씩 과장하여 말하는것도 느껴지고..

저는 자영업을 하므로 매일 여러계층의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데 벌써 이XX 들의 작당질이 성공하고 있슴을 현장에서 느낌니다 나이가 좀 든사람들은 대부분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예기하고 젊은이 들은 별로 관심없습니다

MBC 논평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에 이런 사건은 문제를 해명하는 과정이 앞뒤가 안 맞고 의혹이 많으니 숨기지 말고 진실을 밝혀라...식이었는데, 지금은 정부에서 잘 정리해서 발표하는데 왜 받아들이질 않고 의심을 하느냐 식이더군요.

전부 mb 아랫애들로 바뀌었는데...뭐 이제는 더 할겁니다.

"누구 시신이 2함대에 도착했다는 것이"<br />
ytn 뉴스속보에 그것도 광고시간중에 큼지막허니 자막이 뜨더만요~<br />
참~내 c8 욕이 다나오더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