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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언어학.. 글쓰기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표층/심층 구조에 명사구/동사구 ... 문장 애널라이즈 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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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인데 글쓰기와 관련이 있을 턱이 없지요. 글을 짤 쓰려면 훈련 외에 별 다른 방법이 없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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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의 책을 몇권 사서 읽어보면서 모방해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저도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잘 쓸려면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잘 읽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래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소리를 차근 차근 하나 하나씩 적 다보면 그게 좋은 글이 될겁니다.<br />
그리고 남들이 감탄할 정도로 잘 쓰겠다는 마음을 버려야겠지요.<br />
그저 수수하게....~~

방송 통신대의 교재로 나온 '글쓰기'란 책 참고하세요. <br />
옆에두고 숙독하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br />
글을 잘 쓰게하는 책은 아니고 올바르게 쓸수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br />
(글을 잘 쓰게 해주는 책이 존재 할지는 의문입니다.)

유충현님 말씀대로 언어학 서적은 전문서적입니다. 촘스키 언어학 관련 서적들이 물론 통사론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통사론 뿐만 아니라 음운론, 의미론, 화용론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읽어서 나쁠거야 없지만 언어학 관련 배경 지식 알고 있지 않으면 읽기 쉽지 않습니다.<br />
글쓰기 실력을 늘이기 위해서 읽어 도움이 되는 책들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또한 쓰시려는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논리적 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답변들 감사합니다. 계속 부족한 저를 느끼는 데 비해 발전이 없어 초조해서 질문해 본 겁니다... 언급하신 책들은 인터파크서점에서(여기가 젤 싸요) 뒤져보겠습니다.

글은 마음을 담는 것이라는 점에서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에 많은 공감이 됐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건 멋드러진 표현을 잘하는 게 글을 잘 쓰는 게 아닙니다, 글을 잘 씀에 있어서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글의 가장 큰 중요성은 내용이죠, 내용이 정말 좋으면 표현력 떨어지고 문장 구성 엉성해도 그 글은 좋은 글이라 할 수 있죠,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의 표현력이라든가 그런 글의 기교를 늘릴 생각을 말고 내면을 풍부하게 만들 생각을 하세요, 내용은 별볼일 없는데 글의 기교만 넘치면, 잡스런 글 밖에 안 됩니다, 되려 우

해답은 위 현철님 답글에 다 나와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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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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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이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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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의 병력이 있으므로 그 정신 세계를 제대로 표현한다면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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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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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사유의 폭을 넓혀 인간 정신 세계의 다양성을 표현해 보세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