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와 반대 의견이 많이 올려진
혹은
논란이 많은 아니면 욕을 먹는...
내 글이나 내가 작성한 게시물을 보여주세요.
그렇게 좋아하는 서로 소통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뭔가를 위해서요.
만약
어머니께서
"xx개야, 정말 네가 옳구나. 이렇게 비뚤어진 사람이 많구나. 너는 고고한 학이다.
역시 우리 아들은 내가 잘 키웠어. 바르게 자라주었다. 이젠 더 원이 없구나."
혹은
사랑하는 아내가
"여보, 당신은 정말 한 떨기 장미 같아요. 이렇게 떳떳하게 다른 사람과
타협하지 않고 꿋꿋하게 말이죠. 어서 우리 자식들에게도 보여줍시다.
이게 바로 살아있는 교육이네요."
아니면
다 큰 아들이
"아버지, 정말 존경합니다. 아무리 짓밟아도 일어나는 아버지의 의지와 끈기 그리고
불굴의 정신은 변함이 없으시네요. 내일모레 군대 가도 저 괜찮겠어요.
아버지께 배운 데로면 그 어디든 두렵지 않아요."
그것도 아니면
주변 친구가
"xx개야, 나는 네가 자랑스럽다. 저렇게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은데도
너 하나만 정신이 똑바로 박혀(?)있구나. 너만이 저 사람들을 회개시키고
그 고난의 역사 속에 흘린 너의 값진 피야말로 우리 시대 정신이야.
한잔해라."
위와 같이 비슷한 말을 들으신 분은
계속 활동을 부탁합니다.
아니면
제말 사라져 주시고요.
아, 창피해서 차마 그러지도 못하려나...
아참, 'xx'는 '아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