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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시면 공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 />
저와 제 아내도 여건만 허락하면 방통대 입학하여 원없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젊을때 배움이 짧으셔서 학교를 다니는게 취미? 일정도로 많이 다니는분을 압니다<br />
검정고시-전문대-방통대-중대대학원-강사도 하심<br />
그분말씀은 방통대가 공부 젤 열심히 한다고 하시데요<br />
좋은분들도 많이만났다고 하시면서<br />

무엇보다도 배우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br />
헌데 아무래도 주변에서 그냥 돈이나 벌어서 장가나 가라는 얘기가<br />
압도적이네요 ㅎㅎㅎ

서울대 경영대 어느 교수가 영어가 너무 하고 싶어 방통대 영문과를 졸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이<br />
대한민국에서 가장 졸업하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br />
그만큼 다들 열심히 공부한다는 얘기 겠죠<br />
어쨌든 뭔가 해볼 생각입니다.<br />
그간 직업학교도 다녀봤고.. 해서 취업도 해봤구요<br />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볼까 합니다.

90년대 초만해도 요즘처럼 대학들 난립않했을때말이죠. ! 그당시 70년대 중반이전탄생하신 분들은 대학들어가기가 요즘 인서울대학들어갈정도로 쉽지않았습니다. 요즘은 돈만주면 왠만한 대학다들어가지만서도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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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방통대 그당시는 정말 인재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지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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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통대 설립목적을 안다면, 학력에 관계없이 평생학습의 길을 갈수있다는것자체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통대 편입만 두번 했었습니다.제 경우는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시험에 응시를 하지 못해서 T.T<br />
저는 방통대 나오신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던데요..제가 다녀봐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왠만한 노력갖고는 쉽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br />
힘내시고요..자기 만족이 최고 입니다.

뭐 어쨌든 <br />
뭐든지 배워 볼 생각입니다.<br />
본디 경영을 좀 해볼까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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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야교육을 해볼까 하는 생각 있네요 쿨럭 ^^;;

유아교육 입니다 ㅎㅎ

&#51211;었을때 헌팅을...많이 했었습니다....<br />
여자 꽁무늬 쫓아가는거...<br />
근데....따라가는 여자들마다..방통대를 많이 다니더군요...<br />
방통대 처자들... 상당히 예뻤습니다....

방통대 영문과 4학년입니다.<br />
이번학기만 끝내면 졸업이구요. <br />
힘들긴 하지만 뿌듯합니다. <br />
등록하시면 아마 남들이 하는 말 신경 쓰실 겨를이 없을건데 말입니다.ㅋㅋ<br />
도전해보세요 자신이 없어지는 이유가 너무 불분명 하십니다.<br />
이쁜 처자 많습니다 ㅎㅎ.

국어 국문 4학년이네요. 직장 다니며 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br />
내일이 시험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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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아냥 속에 비아냥하는 마음만 있진 않을 겁니다.

힘듭니다... 직장 다니면서 졸업하신 분들 존경받을 이유가 충분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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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선입견에 경솔한 판단을 하셨을 겁니다..

방통대 무역학과 에 재학하는 학생으로서 한마디 주위병진들의 이야기는 한귀로 흘리시고 열심히 공부하십시오.방통대 한큐에 졸업할정도의 실력이시면 사법시험에 도전해도 된다고 믿는 본인입니다..

그러더군요..대한민국 국가인재 졸업생 대학별 순위5위가 방통대라구요.. 머리에 자갈만 들은것들이 어디서 대충흘려듣고 방통대 수준이떨어진다고 헛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