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he Who - My Generation
비틀즈,롤링스톤즈와 더불어 60년대 락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더 후의 역사적인 데뷔앨범 늙기전에 죽어버리자고 외치며 등장한 이 네명의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와 기존체제에 대한 강한 반발과 부정에서 출발해 당대 최고의 라이브밴드로 성장했고 그들의 패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는 훗날 펑크락의 시조가 되었다.
2.Steppenwolf - 명곡 born to be wild가 수록된 데뷔앨범 이 곡을 유심히 들어보면 헤비메탈이란 단어가 최초로 나온다.당시 깡패음악이라고 적지않은 비판을 받았지만 영화 이지라이더에 수록되면서 60년대 히피들의 최고의 송가로 받들어졌다.
3.말이 필요없는 레드 제플린의 데뷔앨범 하드락보단 블루스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준다.
4.블랙 세버스의 재킷부터 음산한 데뷔앨범
5.혹시 비틀즈가 아닐까하는 기대감과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했던 카나다그룹 Klaatu의 데뷔앨범
6.Epitaph이 수록된 킹 크림슨의 데뷔앨범
7.Chicago의 데뷔앨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마일즈 데이비스가 재즈와 록의 융화를 시도했었다.
8.명곡 Sylvia's mother가 수록된 Dr.Hook의 데뷔앨범
9.가을 낙엽처럼 쓸쓸한 리키 리 존슨의 데뷔앨범
10.뛰어난 작곡가인 캐롤 킹의 데뷔앨범
11.글램록의 전설 데이빗 보위의 데뷔앨범
12.Empty Sky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진출 첫작인 엘튼 존의 데뷔앨범 명곡 Yours Song수록
13.국내 애창곡인 Holiday가 수록된 5인조 당시 비지스의 데뷔앨범
14.서든락밴드 마샬 터커 밴드의 데뷔앨범
15.기인 톰 웨이츠의 포크와 발라드로 가득찬 데뷔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