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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조용한데 -.-

ㄴ어제 새벽 네시에 잤는데 죽겠어요. -_-;;

6시간은 잤겠네요 -0-

수염을 양쪽으로 잡아 당기면 일어나더군요. 하지만, 공격에 대비를 ..쿨럭..ㅠ_ㅠ

저는 아이콘 때문에 전상우님은 고양이라고 늘 생각합니다..ㅡㅡ;;

ㄴ 상우님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

아침 6시에 일어났습니다.

쿠키가 일어나서 글쓰고 있고 전상우님은 아직 주무시고 계신거군요..... 쿠헐

아직 젊으시군요. 두시간 자고 멀쩡하시네요. 저는 아직 비몽사몽인디 @_@

아...울 시컴스가 컴터도 하고 글도 쓴다면 저는 떼돈을 벌텐데요.....아...

한 번 우통벗고 나가시면 좀 조용해지지 않을까요, ㅎㅎ

밖에 아저씨들 무섭던데요. -_-;; 포크레인으로 찍어버리면 어캐요?

아침에 나와보니 추운데 우통을 벗지마시고 아랫도리를.....-,.-

그건 상우님이 아니라 현회님 주특기인거 아닌가요~

일부러 진동기두 사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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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루 진동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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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넘친겨....ㅠㅠ

울 동내도 하수관 공사한다고 길 다 막았습니다. 제가 볼땐 멀쩡한데..골목길부터 큰길까지 다 막고 공사하더군요..덕분에 동내차들이 꼼짝도 못한다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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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구청장 바뀌기전에 끝낼라고 한다는데...언제까지 땅파서 세금 써버리는 행태를 계속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