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평소같이..
에구 우리 이쁜 딸~~
하면서 딸래미 엉덩이를 두드렸더니..
딸래미 싹 째려보면서 하는 말......
아빠...
인제는 내 엉덩이 허락받구 만져....
왜??
왜는 무슨..내 엉덩이니까 내맘이지...
얌마 딸래마..
아빠하구 엄마가 너 낳을려구 얼마나 고생? 했는지 아냐??
그라구..
아빠가 딸래미 얻덩이두 허락받구 만져야 하냐??
넘 심한거 아이가...
딸래미 왈..
그래두 엉덩이는 내꺼니까 인제는 내 허락없이는 안되거덩..
만질려면 엄마꺼나 만져...
이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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