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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생긴걸지도... ㅜ_ㅜ

그럼 엄마꺼 만져도 넌 상관안하기다.... 라고 하면 될듯~

따님 주장이 맞는듯합니다.....허락 꼭 받고 두들기세요....ㅎㅎ

조금씩 커가는가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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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있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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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벗어날 듯....ㅠㅠ

아 저도 마음에 와닿네요...<br />
제딸은 이제 일곱살........ 언제부터 그런증상이 나타나나요? 그때까지 실컷두둘겨야 겠습니다....

광범님 앞으로는 사모님만 사랑해 주셔야겠네요^^...ㅋ

그래도 광범님 따님은 양반이네요..전 바루 불꽃 싸다구 올라옵니다.ㅠㅠ

어흑...ㅠㅠ 암튼...불없습니다!!

ㅋㅋㅋㅋ<br />
저도 이미 큰딸 흰떡이는 저의 범주에서 물건너 가버린지 오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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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둘째녀석이 재롱을 좀 피우는지라 항상 아빠품에꼭 끼어서 자죠...ㅋㅋ<br />

남친이 생긴걸지도... ㅜ_ㅜ ver2.0

남친이라두 생겼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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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놀구먹구 아빠랑 엄마랑 같이 살겠다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