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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유 으르신?

왜 하죠 ?<br />
을쉰께서 가장 잘 아실 것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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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워디서 이너넷 하고 계신가유? 아까 마신 소주가 알딸딸 합니다효,,,~~

양진언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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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하라 사막으 모래 더 드시구 시프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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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선생님.....앞뜰에 심은 채소 은제 붙여줄껴?...드런 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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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 건욱님...아까 맥..(삐루...) 쌩유 쏘 much......^^

정치 성향이 자신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생각에 동조시키려는 열정은 젊은이 들만있나요?<br />
전 왜 이리 정치에 관심이 없나요......ㅠ.ㅠ<br />
종호님은 이시간 대낮에 지뢰는 안심고,자게에...??<br />
점심 번개는요?오늘 22일이잖아요....아..심심해...이상 노친네가........^ㄴ^

올해는 앞뜰에 속 시끄러운 채소 다 치우고 잔디만 키우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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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골프장이나 축구장에만 심는 다는 켄터키 블루그라스와 페레니얼 라이 그라스 두가지를<br />
혼파 했습니다. 아참 원래 있던 들잔디는 그대로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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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한 영감님께 주절 거리는 나라는 인간은 도대체가...)

요즘 국산붕어가 없다보니.<br />
ㅠ.ㅠ

"걍....나주라...... <br />
속 편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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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는 위의 글이 이렇게 읽히는지... ㅡㅡ;;;

노친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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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한가한가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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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두 자게질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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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점심 잘 드셨쑤??

ㅎㅎ, 잘 들어가셨습니까?

저푸른 초원 엥 아니 황무지 을쉰<br />
점심벙게 즐거우셨는지요.<br />
낚시하다 도인된사람도 있거나말거나<br />
하다보믄 뭔가 낚기는 하겠져^^

오늘점심은 맛잇게드셧나요? 좋은오후되세용

이제 와싸다두 글쓰기가 예전처럼 말랑말랑하지가 않아요....낚시글이던 뭐든 마구 써대는 분들이 부러울뿐...ㅠㅠ

제 아는 사람중에 ... 나이도 50대 초반이고 나름 사업도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br />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술자리를 같이하게 되는데 화제가 시사쪽으로 흐르면 꼭 여기 낚시하는분 과 같은 주장을 근거없이 합니다. (4대강 사업은 완공되면 환상적일 거라는둥, 과오는 임기가 끝나봐야 안다는둥....)<br />
그사람 성향은 제가 잘 알기에 왜 그렇냐고 후에 물어보니 다 맞장구치면 재미가 없답니다. 우리끼리 이야긴데 내가 이렇게하

드런 잉간들가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