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만인지...아니면 사상 처음인지 모르겠네요...아마 한 10여년 20여년전 살짝 할때 말고...
본격적으로 좀 담궈봐야겠다...하고 시작한...2년전 이맘때 이후로...전체 적으로 플러스가 된건 처음인것 같네요...
물론 금종조나 철포삼 같은 버티기 신공으로...내사전에 마이너스 방출은 없다고 버티며...어쩔수 없는 몇번 빼고 버티며...개별적으로 플러스 된것만 살짝씩 빼내곤 했습니다만...
오늘은 운이 좋았는쥐...드뎌 수면위로 올라왔네요...다만 몇십만원 이라도...인건비도 안나오는데 참 헷짓 같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합니다만...
그래도 여기밖에 글 쓸데가 없어 걍 몇줄 씁니다....참고로 저는...암것도 모르고 걍 막연히 오르지 않을까 하고 삽니다...대개 들어본 걸루요..그러다 금산에서 40% 이상 박살난 적도 있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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