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성님이 한분 계십니다.
원래 좀 까칠하신데........
오랫만에 문안 인사 전화를 했습니다......
십오초동안 욕먹고 끊었습니다.
더 까칠해지셨네요..한마디 했다가...
전화통속에서 튀어나오실듯해서....얼른 끊었습니다.
그놈의곱창이 먼지....
쪼차오시기전에 가서....접대를 해드려야 할듯싶습니다.
ps.그래서 한번시작한 접대는 쭈~욱 이어지는 가바여....
에효....
주말에 아들 돌입니다. 성님은 멀리서 마음만 보내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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