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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밑 때가리새끼들이 뭔짓 하는지도 모르는 또라이가 수장인게 더 문제죠..<br />
지 새끼도.. 밑 때가리부터 밟아 온쉬키가 모른다니 말이 되는 소린가요..<br />
븅쉰 새끼가 개새끼 풀뜨더 처먹는 개소리 하고 자빠진 것이죠..

사실이라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거죠...<br />
그냥 좀 창피하고 부끄러우면 된다는 것이 걔네들 기본자세인 것 같아요.<br />

공식적인 사정기관에서 사정을 좀 했기로서니 그게 큰 흠이 되는것은 아니다 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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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는거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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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생각해보면 뭐 맞는얘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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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맞다고 봅니다.<br />
검찰의 수장을 할 정도면 조직의 속성을 꿰뚫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br />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조직전체가 스폰서의 후원 앞에 떳떳치 못할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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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말해서 공직자는, 특히 국민을 대신해 공소권을 갖는 검사는 <br />
누구에게라도 밥 한끼 얻어먹으면 안되는 직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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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김준규 역시 똥물과 혼연일체된 똥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검사장 하던 넘들이 총장 되는거 아닌가요? 지난번 천성관인가 하는 인간 봐서는.... 뭐 그 물이 다 그런 물인것 같습니다. 그 물에 적응이 안되는 사람들은 일찍 조직을 떠나고... 남은 인간들... 장짜리 하면서 그놈이 그놈인거 아닐까요? 아님 말구요...

철면피들이라.. 자살할 넘은 없을거 같아유.. ㄷㄷㄷ

젠장...이걸로 인해 다 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이 놈들은 이렇게 다 잘려도 나가서 변호사 개업해버리면 끝입니다 금전적으로는 더 여유가 생기는 일이 되기도 하지요....기소권 지네꺼지, 수사권 지네꺼지, 게다가 짤리면 변호사 개업하면 되지...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스폰서를 마다하고, 대통령에게 겁먹고, 국민을 섬기겠습니까?....검새놈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놈들에게 이&#47223;게 몇십년동안 엄청난 권력을 쥐어준 우리 국민 모두가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