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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 피고싶으실때 피시는겁니다. 피한다고 능사는 아니잖아욧???

금단 현상같네요..조금 만 더 힘 내세요.

856일째 인듯한데...<br />
요즘 근거리에서 날라드는 담배연기가<br />
옛같지 않게 고소함이 가해지는게...<br />
두렵습니다ㅠ.ㅠ

한달만 참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오늘부터 연속으로 모임이 있어서 불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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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그거 얼큰한 취기에 피우면 끝내주잖아요.

딱 일주일만 잘 견디셔요. ( __)

3일, 3주, 3개월 이렇게 고비가 오더군요 움하하

2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끊었다는 느낌은 별로없고 하루하루 꾹 참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식후 커피는 삼가하시고, 바로바로 양치하세요...성공기원^^

아! 양치.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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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규님 무지하게 오래간만입니다.

모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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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참아보구 끊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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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재발할라...ㅠㅠ

참으세요.<br />
며칠만 참으면 됩니다.<br />
삼일가지가 제일 어렵고 <br />
그담에는 조금 씩 수월해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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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하면 좋은 점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참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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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끊습니다 그거..<br />
저 8년 끊었다 다시 핍니다..그까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