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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딱딱해지는 것 같아 들어왔더니 저보다 더한 분들이 꽤 보이시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22 11:02:22
추천수 0
조회수   726

제목

머리가 딱딱해지는 것 같아 들어왔더니 저보다 더한 분들이 꽤 보이시는군요.,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예전에는 상식적인 분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간만에 시간이 남아 글을좀 읽었더니 동네 노인네들와서 떠드는 소리와 같은 이야기를 당연히 진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시는군요.,



모두의 생각이 나와 같기를 바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와 틀린 생각을 가지신 분의 논리적이고 합당한 이야기를 듣고 싶을 뿐인데, 그것을 왜 나만 틀렸다고 다구리르 치느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자니 제 단단해진 머리에서 싹이나는 느낌입니다.,



뭐 봄이니 만물이 소생을 하는 철이기는 하겠습니다... ...



살아 돌아오셨으면 하는 분은 영면중이시고.,

엄한 소리하시는 분들만 북적거리는 것 같아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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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상 2010-04-22 11:03:01
답글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김진우 2010-04-22 11:06:06
답글

명건님 반가워요.<br />
전 사오정이예요....^^

전상우 2010-04-22 11:07:08
답글

저요?

mrbung@gmail.com 2010-04-22 11:09:21
답글

저요? '')a

calchas@naver.com 2010-04-22 11:10:15
답글

아그들이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거니 너무 그러지 마셔유~~ ㅋㅎ<br />
(근데 오랜만에 오셨는데두 여전히 까칠하십니다요. 3=3==3==3==3=3==3=3==3=3=3==3)

이희정 2010-04-22 11:11:06
답글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요즘 이상한 글은 클릭도 안합니다. 그냥 나름 면식있는분들 글만 읽고 댓글 달고 있어요 ㅎㅎㅎ

정재호 2010-04-22 11:20:52
답글

멋진 표현입니다. 단단해진 머리에 싹이 난다... 저도 써먹어야 겠습니다.

entique01@paran.com 2010-04-22 11:35:18
답글

오랜만 이시네요. ^^

김성규 2010-04-22 11:54:51
답글

<br />
명건님 반

최경찬 2010-04-22 14:22:36
답글

&#48001;거니성 머리에 싹이 난다니 정신적 발모제인거유?<br />
<br />
으르쉰께도 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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