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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투수 어의없는 표정...수비실책으로 패전되겠네요. 역전당하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5회말 끝나면 우천으로 콜드게임 될 듯...

총체적 난국입니다.<br />
제가 90년대말부터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br />
롯데 야구는 김성근 감독이 와서 근본부터 뜯어고치지 않으면 만년 꼴찌입니다.<br />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기본이 안되어 있는 팀입니다.<br />
답답하네요

항상 투수교체타이밍이 늦네요...

돈 벌 궁리에만 몰두하고 있지 김성근 감독 같은 분을 데려올만큼 개념 탑재된 롯데 프런트가 아니지요. 88885677을 찍는 동안에도 감독들만 모가지되었지 실세들인 철밥통 코칭스텝들은 짤리지 않고 버티는 구단 아닙니까...ㅜㅜ 구단에서 선수단에 프락치를 심어놓고 일일이 감시하며 이간질도 시켰던 구단이라 프런트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김성근 감독 같은 분은 롯데 같은 막장 구단의 제의에 응할 분도 아니죠. 로이스터 감독이 원하는 코칭스텝을 구성해줘야

로이스터 감독을 교체해야합니다.

정보명(3루예정), 박격 & 김민성 (유격), 조성환(2루)...줄부상에<br />
위치선정불안한 갈샤&주찬&아섭의 외야<br />
(차라리 승화옵빠가 꾸준히 출장하면...)<br />
그리고 가장 중요한 큰형님(손민한)의 부재...등등<br />
뭐 핑계없는 무덤 없다지만<br />
비바람 날리는 악천후 + 볼넷남발...감안하면<br />
이해해줄만 하다고 생각드네요...ㅠㅠ<br />
낙원님도 이해해주세요^^<br />
(인터

성근감독 데려오면<br />
선수들 단체태업가능성 높아요...<br />
그 보다도, 김용준님 말씀처럼 프런트가 안데려올겁니다...

아싸... 동점... ㅡ,.ㅡ;

대안은 ,,,,,,,,,,",무리뉴 " ^..^~

보호선수에 이원석 선수 묶어 두었으면 여러모로 좋았을 텐데요 그렇게 잘 할 줄 알았나요^^<br />
하기는 작년 올해 신명철 펄펄 나는 것 보니 신기합니다~<br />
<br />
겨우 9회초 무실점으로 마무리 하는군요~<br />
오늘 이기면 내일 사직 갑니다~<br />
카라가 시구한다고 하네요~~~

카라의 니콜이랍니다.

피를 말리는 경기입니다....ㅠ.ㅠ<br />
롯데가 오늘은 운도 없습니다.<br />
잘 맞은 타구가 두개 다 최희섭 1루수에게 직선타로 잡힙니다.병살까지.

헉... 만루홈런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