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출고시부터 먹더군요.....<br />
A/S기간 때는 도저히 바빠서 공장 넣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보내버렸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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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카센터 가서 물어보면. "그 모델이 원래 그래요... 그냥 타세요. 자주자주 보충하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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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이 소리 들어가면서 타고 있습니다.... ^^
그정도 많이먹는다면은 상태가 심각한데요... 그정도양이면 바닥에 누유흔적이 매일표시나던지,,, 마후라에 흰연기달고 다니시던지,,, 냉각수가 흰빛이나 변색이 심각하던지합니다... 빨리 정비소에 입고하여 수리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엔진 누르붙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가이드 고무 갈면 같은 이유로 2-3년안에 다시 먹지는 않습니다.<br />
다른 쪽에서 누유가 또 있었겠지요.<br />
95년식 엑센트 가이드고무 2006년경 갈고 제곁엔 없지만 지인이 아직도 잘 타고 있습니다.<br />
당연히 오일 안먹구요. 엔진이 오래되고 상태가 안좋아지면 보링을 하게됩니다.<br />
비용이 60이상 될겁니다. 그때는 차를 바꿀것인지 수리할것인지 잘 생각해보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