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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난 성격에 연설도 잘 못하니 힘들 거라며 말렸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21 12:00:13
추천수 0
조회수   1,831

제목

"솔직히 모난 성격에 연설도 잘 못하니 힘들 거라며 말렸다"

글쓴이

최준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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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난 성격에 연설도 잘 못하니 힘들 거라며 말렸다

솔직히 모난 성격에 연설도 잘 못하니 힘들 거라며 말렸다

솔직히 모난 성격에 연설도 잘 못하니 힘들 거라며 말렸다

솔직히 모난 성격에 연설도 잘 못하니 힘들 거라며 말렸다

맨 밑에보시면 위 글귀가있습니다.

더 말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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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용 2010-04-21 12:16:33
답글

관제 빨갱이얘기는 뭔가요? 이명박이 대학생때 무슨일을 했나요?

이재준 2010-04-21 12:23:43
답글

좀 때려가며 말렸어야....

편문종 2010-04-21 12:55:43
답글

몹쓸분이군요.<br />
관재 빨갱이로 집어넝었어야죠....ㅡ,.ㅡ,

윤석준 2010-04-21 13:17:35
답글

성격이 모났으니 <br />
반대되는 놈들 잡아 족치는 방식으로 살아남았고, <br />
연설을 못하니<br />
부정부패와 돈줄로 살아남은 것이겠죠<br />
<br />
<br />
아마도....<br />
성격이 모나지 않았고 연설을 잘했으면<br />
지금 저 자리에 있지 않을 겁니다. <br />
저딴식의 인간말종도 하지 못하는 종류의 일은<br />
성격이 모나지 않고 연설을 잘하는 사람들은<br />
못하는 일이

c2052302@hanafos.com 2010-04-21 13:52:50
답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신원보증까지 서줬는데 나중에 이런말을 할정도면..<br />
이분도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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