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올린적 있습니다....
나이 40중반 음악력 30년이상입니다...
고등학생시절 교통비 아껴서 구입한 lp판 한장에 한없이 좋았고, 대학시절 마이 마이는 최고의 음악장비였죠
결혼하고 애들키우면서 마눌 눈치보며 거실에 있던 장비가 골방으로 들어가면서 이건아니다.....
나를 찾자 결심하고 한적한 동내에 아파트를 구입 별장겸 사업상 접대장소로 이용한다는 명목으로
장비를 많이 이동시켜 둬서 원없이 음악 듣고있습니다.
전경....바다가 좋습이다.
새로 오디오랙을 했습니다
프로젝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달에 두번가기가 힘들군요... 유지비도 부담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