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 라고하면서 확실히란 말을 쓰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뭐 국어 시험도 아니니 ...
언제부턴가 라면 하나가 양이 버겁더군요...특히 닭걀 하나 넣어 먹는건 더더욱...제가 좋아하는게 떡이며 이런걸 넣어먹는건데...
먹기는 다 먹습니다...구시대적인 사람이라 음식 남기는것에대해 파블로프 똥개 적인 반응을 가진지라...
아무튼 언제부턴가...100g 짜리가 저한텐 딱 좋은것 같습니다...그리고...또 언제부턴가...식사만 하면 웰케 졸린건쥐....
암튼 확실한건...제가 즈질 육체인거란거...아닌척해도 역시 세월지나면 내구성에서 먼저 문제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요즘..또 앞으로 당분간...혈압 높이실분도 많을것 같고...피할수 없으면 즐기면서 급기야는 재미를 느끼실분들도 많을텐데...
보중들 하시기 바랍니다...갈길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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