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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두세요.<br />
찌질이도 말 할 공간이 필요하겠죠.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런 곳에서라도 풀어야지.

태봉님... 밑에 제가 쓴 글 참조하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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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58988&page=3&view=t&qtype=&qtext=&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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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문뜨문 글쓰는 것으로 자게에서 인지도 높이다가... 나중에 판을 키워서 게시판에 굵직굵직한 게시글 몇개 올려 다수의 회원님과 대판 싸우고는...

맞아요.. ㅋ~

안정민님, 이두석님, 박진수님...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십시오.

그리고 제 예전 기억에 의하면 김영수님은 알바 절대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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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제가 영수님 관련해서 보았던 분쟁거리 주제만 해도... 정말로 다양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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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Yes라 할 때 '이유불문하고' No라고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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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님..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관점(?)으로 넘어가십시

저는 뭐 그래도... 예전에 피를 토하며 다투긴 했지만... 비슷한 나이대에 같이 늙어가는 처지이고 하니... 요새 하도 소식도 없고 잠잠해서리... 건강에 뭐 이상이라도 있나 했는데... 건재하시는 것 보니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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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석님, 고맙습니다.<br />

에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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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석님도.. 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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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도 지조는 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은 아닌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