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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도 못먹고 손도 얌전해서<br /> 이런글보면 스트레스가 오히려 팍팍 쌓이네요
가지가지 하네요..ㅋㅋ
자게를 후끈 달구었던 색연필의 추억이.... ㅋㅋㅋㅋㅋ
신고했어요~ 무슨 야구장인지?
신고했습니다.....<br />
저희 회사 바로 뒷 건물이네요....이상한 호텔 건물 지하에 위치...아침 출근시간에 퇴근하는 남녀들 술 만땅에 차는 최하 소나타 최소 벤츠.....바로 50M 근처에 파출소도 있는데 분명 음주일텐데....<br /> 암튼 간혹 아주 취해서 천 쪼가리 몇개 안걸치고 갈지자 걷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