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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선거운동하러 오셨데요.

선거철이 된 거죠. 탈북자로 위장했다는데, 국정원에서 맘만 먹음 탈북자 몇 간첩으로 변신시키는 거야 뭐 식은 죽 먹기겠죠. 북풍 콤보 세트로 선거를 어케 해보겠다는 건데, 어쨌거나 결과는 먹혀드는 거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_-;;

왜 황장엽이었을까? <br />
체제에 대한 직접적 위험인물도 아니고 죽여서 남한사회에 대단한 손실을 가져다 줄 것도 아닐텐데....

선거철이구만. 진짜 가지가지한다.

너무 정석만을 고집하는 듯

네이트에서 관련 기사 구경하고 있는데 떼로 달려들어서 활동하더군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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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빨갱이에게 당했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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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비방하는 얘기도 은근 슬쩍 끼워서 댓글을 올리는데 확실히 실감.

제가 이미 예언했었습니다. 에헴~

또 모르죠...돈주고 북에다 총좀 쏴달라고 할지..

간첩이 잡힐때가 되었다고 어제 친구와 얘기했는데...<br />
작두나 타야할까요???<br />
누구나 아는 사실일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