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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젊어지시는 겁니다. 저도 이제는 점점 신생아 몸매로 돌아가고 있습니다.<br /> <br /> 뽈록뽈록~동글동글...ㅋㅋㅋ
저는 예전부터....<br /> 168에 72kg ㅡㅡ;
전 제목보구 천안함 얘기 하시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br /> <br /> 버를젯으로배가 반이 접혔다는 찌라시 기사 욕하시는줄 알구...
88.6kg. ㅠ.ㅠ 180cm
저도 그밴줄 알았는데 그 배였군요..<br /> <br /> 새삼 스럽게^^
어휴~ 이제 갓 30대 중반인데 완전 안습입니다. ㅜㅜ
그래도 접히는것도 다행입니다. 저는 안접히고 앞으로 나오던데요...=.=;<br /> 저도 갓 30대 중반입니다. 172-63인데....T.T
전 이제 접히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