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에서 아주 대놓고 모금 활동,방송을 하던데...
그돈으로 뭐 할건지...
특히나 희생장병들이 전사자 가 되어야 하는건지 도통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전시상황도 아니고. 훈련상황일터이며. 사고인지,적군의 공격인지.
도통 아무것도 결론 나지 않은 상황에서 마지 순국 선열 인듯 칭송하는
꼬라지가 정말 보기 싫습니다.
저도 군생활할떄 훈련나가서 사고로 인해 오른쪽무릅을 20바늘정도 꼬매고 했는데
국가 유공자 안 시켜 줍니까? 진지구축하다가 지뢰를 밟아서 죽은 동료는 어찌하나요?
뭐라도 결론나고 전사자냐 순국이나 뭐 그런거 해야 될터인데 모금은 뭐하러 하는건지..
( 희생장병들의 죽음을 비하하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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