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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 차태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20 12:45:23
추천수 0
조회수   2,215

제목

공공의 적 - 차태현

글쓴이

정상원 [가입일자 : 2009-10-27]
내용
공공의 적...



어떤 집단에서, 다수에게 부정적인 해로운 존재란 의미이다.



베트남 결혼을 한 사람들의 가족-한베가족의 가장들이 가입한 여러 한베카페에서 바로 그 공공의 적이라 불리는 몇 사람이 있다.



그 중에 나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나 외에 거론된 분들은 돈과 공명심에 빠져 한베카페와 가족들을 이용했으며,한족에 대한 진정한 애정이 없었다)



과연 나도 한베가족-카페의 공공의 적일까?



...



공공의 적이란 이름에 부합하기 위해선 위에 설명한 바로 그...



한베가족과 카페에 해를 끼치고 부정적인 행위를 했었다는 근거가 설득력 있게 설명되어야 한다.



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크게 나눠 보면...



1.멀티닉의 대가

2.악덕 결혼업자

3.영업을 위해 벳신부를 과장 미화하고,세계엔에서 한베가족을 불편케 한 활동



이렇게 3가지로 크게 볼수 있다.



그럼, 한 가지씩 좀더 깊이 분석해 보며, 그것이 진실인지 혹은 잘못된 거짓인지 밝혀 보자





1.멀티닉의 대가



나는 8년전에 베트남 결혼 원년에 결혼을 하고,약 1년 쯤 뒤에 우연히 알게 된,그 당시로선 유일한 한베카페인‘한베가족모임카페’에 가입을 하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특히‘나의 베트남결혼 원정기’란 시리즈 글이 반응이 좋고 회원들의 관심을 받게 될 즈음에,내가 국제결혼 중매업을 시작하신 때와 맞물렸는데,나와 친했던 어느 분(현재 모 한베카페지기)이 슬그머니 카페에 그 사실을 퍼뜨리는 가운데,나에 대해 시기심을 가졌던 몇 분들이 그걸 빌미로 업자라는 굴레를 씌워서 낚시질하러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등의 악성 댓글을 달며, 흔들고 음해하기 시작했다



더구나 카페지기와 운영자들도 무슨 이유인지,같이 합세하여 나를 비하하고 모욕하며 몰아 세우다가 활동정지를 시켜 버렸다.



(그 당시 운영진들의 일방적 횡포로 나 외에 양식있는 결혼 선배분들이 여럿 그렇게 억울하게 이해되지 않는 처결의 희생자가 되었으며,그 중의 몇 분들은 자신이 따로 카페를 만들기도 했다)



나는 인터넷에 익숙치도 않았기에 카페를 만들 생각은 못하고 부당한 처사를 한 운영진에 대항하기 위해 목이 짤린 본래의 아이디외에 다른 아이디(소위 멀티닉)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회원의 목을 단 순간에 짜를수 있는 칼을 쥔 카페지기나 운영자들의 무지하고 빗나간 횡포나 더러운 악플러와 정당방위 차원의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몸 싸리며 눈치만 보는 회원들보다 멀티닉은 사상누각같은 요지경세계의 인터넷에서 필요악처럼 정의를 위해 더 유용할 때가 많다.



(많은 회원들이 운영진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그 칼날이 겁이나 할말을 못하고 눈치만 보았지만,나만이 유일하게 혼자 1년 동안이나 끈질기게 운영자와 카페지기에 대항하여 싸워 나갔다)



그래서 나는 멀티닉의 대가란 이름을 얻게 되었던 것이다.



(나중에 세계엔 활동에서도 멀티닉을 사용했다는 얘기가 나온 것은 알다시피,세계엔에 기생하며 악플을 즐기는 쓰레기같은 일부 네티즌들이 나의 글에 따라 다니며 모욕스런 댓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진실을 지키기 위해, ‘이에는 이’라는 말처럼,못된 악플러들을 스스로 부끄럽게 만들고 반성하도록 여러 아이디로 그 악플러들과 싸울수밖에 없었다.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세계엔의 아시아방이나 베트남방은 더 깊은 상처와 부패로 빠졌을거라 짐작한다)





2.악덕 결혼업자



나는 한베카페에서 낚시질같은 영업을 위해 이제까지 그런 열정을 표현해 오지 않았다는 것은 시간이 많이 지난 작년께 부터 대부분의 한베가족들은 인정하고 있다.



카페 활동을 한지 7년 쯤 되지만,중매행위로 인한 어떤 문제에도 엮이지 않고 순수한 한베가족의 한사람으로써 베트남과 신부,그리고 같은 처지인 한베가족을 위한 애정으로 글을 올리며 활동해 왔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세계엔에서 서울에 계신,내가 중매한 어느 장애분이 나를 악덕업자라고 글을 올렸는데,진실은...장애가 심한 이유와 함께 그 신부고향 지역이 갑자기 서류가 어렵게 되면서 서류진행이 늦어졌고,무슨 이유 때문인지 신랑이 갑자기 신부에게 연락을 오랫동안 끊어버려 신부가 오해를 하고 집을 나가 돈벌러 가 버려,늦었지만 결혼증명서 발급시점에 신부를 찾지 못해 애먹는 즈음에,그 신랑분이 뒤 늦게 전화를 하여 서류가 왜 늦어 지느냐며,다른 사람을 앞 세워 세계엔에 무자비한 인신공격성 글로 나를 공격했었다.

법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었지만,처음 발생한 일에 대해 상대가 몸이 불편한 장애분이란 사실을 고려하여 나는 많은 손해를 감수하고 그 분에게 대부분의 돈을 돌려 주며,돈 보다 인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이 글에 대해 의심하시는 분은 그 장애분에게 연락하여 물어 본다면,서로 운이 안 맞아 결과는 가슴이 아프지만,아마 나에 대해 지금은 인간적으론 나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 하실 것이다.약 6년 동안 저렴하고 정직하게 많은 분들이 새로운 인생을 여는데 도움을 주어 왔다고 생각하며, 처음으로 발생한 가슴 아픈 일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좋은 마무리를 했다고 본다.



여러 카페에서 철없는 후배들이 나에 대한 예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을 운영자들이 나무라거나 중재를 않고,선배인 나를 시기심의 발톱을 숨기며 같이 공격하여 내 쫓아 왔었다.



나의 글 성향이 좀 일방적이고 직선적이고,자신들의 생각을 앞서는 경향이 있으며, 함께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계도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비위가 상하고 거부감이 든 것도 이유에 포함된다.



그리고,한베카페에서 암암리에 운영자들이 미혼회원들을 중매해 왔기에,외부의 결혼업체와 업자들을 싸잡아 악덕한 존재로 치부하여 미혼분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한 숨은 계략에 의한 희생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까닭도 간과할수 없다.



(지금도 그런 이유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3.벳신부 미화와 세계엔에서의 활동



세계엔이 생기고,한동안 나는그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한베카페의 몇 논객 분들이 그 곳에서 활동하면서 악플러들과 논쟁을 벌이다가,’동서카페‘의 ’백랑‘이란 회원이 그곳에 역시많은 글을 올리다가 논쟁에 휩싸여 있는 와중에...



내가 그 소식을 듣고 지원 차 그 곳에 건너가 도움의 글을 올리면서 세계엔 활동이 시작 되었으며,한베카페의 모든 논객들이 역부족으로 떠나버린 세계엔에서 유일하게 남아 못된 악플러들을 견제하며,한베가족을 위해 베트남신부들에 대한 칭찬글 등 많은 글을 올리게 되었다.



나의 세계엔 활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영업용의 광고글로써 무조건적인 베트남신부 칭찬글을 올려서 일반인들에게 거부감을 주어서,가만있는 한베가족들을 욕먹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듯하다.



카페나 세계엔에서 중매영업을 하려고 시간과 정력을 소모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우스운 얘기이며,내가 세계엔에서 단 한명의 중매도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왜 내가 베트남신부를 그렇게 칭찬하는 글을 올렸는가에 대해서는,우선 노총각으로 늦게 베트남신부를 맞이하여 살아 오면서 신부에게 느낀 인간적이고 생활력 강하고 순수한 모습에 감동하여,내가 중매한 신부들 역시 대부분 그러했기에,보고 느낀대로 그 고마움과 감동을 글로 솔직하게 표현하였으며...



국제결혼이 결코 부끄럽거나 열등하다는 인식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랑스럽고 행운의 결과라고 믿었기에,다른 한베가족들이 가진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인한 눈치보기 따위는 나에게는 이해 되지 않는 것이었고



베트남과 신부를 많이 좋아하게 된 내가 한베가족에게 자연스레 애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며,같은 한베가족으로써,한국땅에서의 한베가족이란 존재가 열등한 존재가 아닌,오히려 더 행복하고 나은 커플이란 것을 알리기 위해서,왠지 소심하고 용기없는 신랑분들 대신 그들의 아내-베트남신부들의 좋은점 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한베가족의 장점들을 일반인들에게 진실되게 알리기 위해, 살아오면서 경험한 점들을 글로 표현하여 게재한 것인데...



호응하는 사람들은 그냥 입 다물고,일부의 인종차별주의자,어린 신부와 잘사는 한베가족에 대해 질투심을 가진 자들,나에 대해 무조건적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



바로 그 악플러들의 끈질긴 악성 댓글들(한베가족을 모욕하는 글)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 한베카페의 회원들이 단순하게 나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많은 한베가족중에 단 한사람도 나의 글에 도움과 지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나는 논쟁에 빠진 한베가족을 도우러 갔었는데...)



한베가족을 사랑하고,그들을 위해서 고전분투한 결과가 오히려 적-공공의 적으로 낙인이 찍혀 버렸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지금도 모든 한베카페에서 나의 그림자만 얼씬해도 문을 걸어 잠그고,쫓아낼 궁리에 빠져있다.



‘미운 오리새끼’란 동화가 생각난다.



(오리들이 자신들과 다르다고 무조건 미워한 백조...)



과연,그들(한베카페의 회원들 일부)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3억 마리의 정자들이 서로 사투를 벌이며,앞서가는 정자에 대해 가지는 본능적인 강한 경쟁심의 감정이 만드는... (특히나 자격지심에 젖어 있는 일부 한베가족 분들의)



시기심과 질투 때문이다.



나는 한베카페의 공공의 적이 아니라



누구보다 한베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친구이며, 한베가족의 정체성에 대해 깊은 경험과 통찰을 가진,한베가족에게 필요한 진정한 선배이지만,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질투와 시기심을 느낀 일부 한베카페 회원들의 끈질긴 모함과 흔들기에 의해 진실이 매도 당한,부정적 인식의 존재가 되어 버렸다.



나의 지금까지 행보를 돌아보면,결코 나의 직업을 앞세운 영업을 위한 노력은 아니며,누구보다 베트남과 신부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공감대의 한베가족을 위해 인터넷의 여러 대형 사이트나 카페에서 한베가족의 위상을 위해 남 모르는 외로운 노력을 해 왔으며,한베카페마다 큰 문제가 발생 했을때 자존심 버리고 달려와 문제의 중심에 서서 오랜 경험의 바탕이 깔린 솔직하고 직선적인 글로 문제를 만든 회원들을 나무라며 댓가없는 진심어린 노력을 통해 대부분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큰 역활을 해 온...



미움을 받거나, 몇몇의 못 된 회원이 나를 이용하고 토사구팽 시켜도,오히려 인간적인 따뜻한 이해와 사랑으로 한베카페와 가족들을 진정으로 생각하고,한베가족이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돈과 명예와 상관없이 혼자 외롭고 힘겨운 노력을 해 왔다는 진실이 너무 비켜져 읽혀지고 있슴이 안타깝다.





^^^^^^^^^^^^^^^^^^^^^^^^^^^^^^^^^^^^^^^^^^^^^^^^^^^^^^^^^^^^^^^^^^^^^^^^^^^^^^^



이 글은 이곳 카페에 머물러 있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카페는 별 미련과 애착이

없습니다.다만,진실을 말씀드리고 싶어 적은 글입니다.



(벳 결혼자들 중에 안 그래도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한베가족..그나마 조금 수준이 낫다는 분들이 모이는 한베카페의 지난 역사 동안의 모습...



섭섭한 대접을 받아 왔지만, 그런거 관여 않고 요즘 갈수록 불거지는 벳신부들의 이탈행위 앞에서 힘들어 하는 한베가족분들을 위해 경험자로써,선배로써 보탬이 되어 주려고 순수한 애정의 마음으로 힘들게 올린 글에 온갖 욕설과 모독성 댓글들...한베가족의 미래가 염려 됩니다)





////////////////////////////////////////////



# 윗글은 이철우(차태현)님이 베트남결혼 한 한베가족들이 만나는' 한베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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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호 2010-04-20 12:46:28
답글

도대체 이름이 몇개여? .. 헐

김용범 2010-04-20 12:48:07
답글

이철우(차태현)이 니가 아니면 도대체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저의가 의심스럽다. 운영자님 이 분 탈퇴시켜 주시고 글은 삭제해 주십시오..

luces09@gmail.com 2010-04-20 12:49:45
답글

차라리 어제의 사람들이 백번 사람스럽네..................<br />
먹고 살려 하는 알바이니.........................<br />
<br />
그렇게 훌륭하신 분... 차기 대통령으로 나서 보심이 어떨할런지...............<br />
이명박이보다 못한게 하나 없을듯 싶으니......................

권윤길 2010-04-20 12:51:24
답글

젖과 꿀이 흐르는 와싸다도 아니고.. 대체 왜 못 떠나고 끝까지 엉겨 붙는지...<br />
<br />
설마 독거 뇐네들이 넘치는 와싸다 자게가 블루 오션으로 보여서? -_-a

이인성 2010-04-20 12:56:16
답글

원래.. 인간관계가 부실한 사람들이..<br />
온라인에 끈질기게 들러붙어.. 자기 목소리는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웹은 무식한 병맛 주장이라도 일단 할 수 있거든요.(자기글 써서 올리면 되니깐..)<br />
오프라인에서는 저렇게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br />
<br />

박원호 2010-04-20 12:56:27
답글

살아 오면서 만난 사기꾼들의 공통점은 정말 뻔뻔하다는 겁니다.<br />
<br />
거짓말을 밥 먹 듯이 하고 죄책감 같은게 아예 없습니다.

안정민 2010-04-20 12:58:39
답글

와싸다에는 경찰이신 분 없으십니까? <br />
이 분 검거하면 특진감일텐데. <br />
잠깐만 검색하더라도 범죄 관련 글이 끝도 없이 쏟아집니다.<br />
차명아이디 따위 아이피 검색 후 추적하면 금방 아닙니까?

신동철 2010-04-20 13:01:24
답글

회원님 중 경찰 있습니다.<br />
이 글도 보고 계시겠죠.<br />

luces09@gmail.com 2010-04-20 13:05:28
답글

이봐 또라이.....<br />
4.19하고 12.12하고 똑같은 민주화 운동이야?<br />
그리고 어떨게 안중근.. 가미가제.. 이슬람테러(좀마나 테러는..)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어쩌구저쩌구냐....<br />
고만 사라져라.............

김병구 2010-04-20 13:13:32
답글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왜 이 모양일까요?<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58930&page=1&view=t&qtype=&qtext=&part=board

jl318kr@yahoo.co.kr 2010-04-20 13:15:50
답글

이철우=정상원=차태현 이라고 본인이 자인하고 있군요.<br />
도대체 다른 사람 주민번호를 몇 개나 도용한 건지...ㅡ.ㅡ 도용한 이름을 보니 가족이나 친족, 배우자도<br />
아닌 것 같구요. 이 것만으로도 주민등록법 37조 주민등록번호 부정사용죄(3년 이하의 징역 또는 <br />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됩니다. 고발 원하시나요?<br />
<br />
거기에다 아래 안정민님이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면 성매매처벌법위반(성매매

이승규 2010-04-20 13:21:18
답글

글 보니... 딱... 이전에 그 분이 맞네요...<br />
하지만... 너무 심한 이런 글들은 오물에 가까워서 심히 불쾌합니다... <br />
<br />
일단 신고 들어갑니다.. 쩝~

정기성 2010-04-20 13:32:22
답글

탈랜트 차태현으로 착각한 1인

milano006@yahoo.co.kr 2010-04-20 13:32:48
답글

이 양반 논리가 한국여자는 죄다 싸가지없다<br />
그러나 베트남 여자는 순종적이고 어리고 뭐 등 등...<br />
댓글달면 너는 모른다. 나는베트남 여자와 결혼해서 안다 <br />
뭐 이런식...<br />
이 양반 베트남 대사관에 신고하려고 몇 번 맘먹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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