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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출력이 제대로 동력 장치에 전달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미션부터도 엉망이고..

저 마력이 뻥마력이라고 하는 수치 아닌가요?

과거 4단,5단미션은 미션에 문제가 많았지만 새로 나온 6단미션은 <br />
생각보다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다만 내구성이 문제일듯..<br />

신모델 나올때 마다 가격 처올리고 몇년형 이러면서 또 가격 처올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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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 뭐 개발했다 이러면 겁부터 납니다.

가격,내구성 불안합니다만<br />
GDI 엔진은 잘나온거 같던데요<br />

10년도 더 전에 혼다는 2000cc na로 250마력을 뽑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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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차이가 크죠.

마력은 제대로 나오는데, GDI의 경우 연료특성을 많이 타고, 고장시 수리비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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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가 연료특성을 많이 타지 않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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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생산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개발을 했다면 대단한 일이죠. 물론 개발 자체만도 대단한 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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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점한 기술도 아니고 세계적인 추세인데다, 현대의 경우 그 출중한 출력도 동력전달계통

제작은 미국에서 하고.. 판매도 트윈 스크롤 터보 소나타는 우리나라는 판매 아직이라던데요..

현기차 아무리 싸고 좋아도 절대 구입하기 싫습니다.<br />
자국민 호주머니털어 수출적자 보전하는 악덕기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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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용차량 영업이익율이 수출차의 10배입니다.

요즘 현대기아차에 들어가는 6단 미션...고장 많아서 신차부터 밋션교환하기 바쁩니다.<br />
쏘알 동호회에 밋션 교환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차체가 힘을 버틸 수는 있을지.. ㄷㄷㄷㄷㄷ

일단 미국에서 먼저 발표했다는게 대단한 것이고...뻥마력 땜시 피를 봤던 적이 있는지라, 쉽게 구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미션도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폭스바겐의 TFSI를 스펙으론 능가하고 있어서 폭스바겐 코리아가 Golf 가격을 지금처럼 유지할 수 있을까 싶네요... 뭐 럭셔리 브랜드들이야 살 사람은 사니까 상관없겠지만 말입니다.

아 그리고.. 저도 제 눈으로 보기 전 까지는 믿기 힘든 제품이 맞긴 맞는 것 같습니다. 나와 보면 알겠죠...

단지 마력만 높다고 대단한거까지는 아닌듯한데요.

마력과 토크 같은 현대차와<br />
폭스바겐차로 같이 달려보시면<br />
에효 현대차 똥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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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이 절로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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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차<br />
언덕에서 몰아보세요<br />
축 ~~늘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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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순환고속도로<br />
판교에서 <br />
청계터널구간<br />
언덕을 올라 가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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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br />
할아버지<br

뻥마력 순위<br />
1.일본<br />
2.한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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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br />
마력수치가 높은건 광고 뿐입니다<br />
실 마력은 뻥이자,<br />
구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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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마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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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도 <br />
일본산 출력에서 보듯이 <br />
허위,과장 출력입니다.

고급유에 저연비로 힘있는 엔진은 만들기가 수월하겠지만, 일반유로 좋은 연비의 고성능 엔진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고민 끝에 나온게 직분사고, 애초에 이런데 관심 없었던 미국 메이커 보다는 폭스바겐 같은 유럽 쪽이 앞서 있을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여기에 현대차가 못지 않은 성능의 엔진을 발표한 것이죠. 일본차들의 경우도 직분사 엔진 장착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렉서스 IS나 GS 정도?

임상호님 정말 제네시스 몰아보볐습니까?

현대차 35년 역사와 외제차의 60~ 100년 역사가 있으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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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나오는것 보면 가격말고는 그래도 많은 노력을 하는것은 인정하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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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출차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가격...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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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자체가 틀린곳인데... 경영학과 비즈니즈 마인드가 있으신분은 조금 이해를 하시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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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일본의 렉서스의 LS 420도 3만5천불에 팔

현대는 아직은 판매대수에 치중하는 Volume 확장젼략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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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과 신기술쪽도 많은시간과 투자를 하고 있다고는 판단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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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채용은 거의 일본과 독일과 출시 시기는 거의 따라 잡은것 같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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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 서스펜션, 핸들링 등등 아직 동력의 조화와 타는재미가 있는 정교한 튜닝은<br />
아직 별로라고 판단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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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도 몇몇차

제네타고다니는데, 3.3리터 230마력으로 어디가서 하악댄적은 없어요^^ 저도 현기차 별로 안좋아하는데, 스펙 재원상으론 독일차랑 맞짱떠도 괜춘한듯합니다. 현재 회사차량으로 A6도 함께 몰고있거든요. 옵션같은건 제네가 더 낫기도하고요. A6가 더 난것은 아우디라는 브랜드빨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같은 CC의 비슷한 마력, 비슷한 토크의 국산 VS 외제차가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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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cc 급이 이상 국산차가 출력이 딸린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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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3을 얼마전까지 몰았는데 국산차와(그랜저 2.7)의 차이가 출력의 차이는 아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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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비교는 안해봤지만 bmw가 전 영역에서 고르게 토크가 나와주는것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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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 2.2디젤 몰고 있습니다.<br />
제원상 200마력에 토크가 45kg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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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딸리는 스트레스는 이제 평생 모르고 살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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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경험하고 글들을 쓰시는지? <br />
현대차가 발전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다만 발전에 비해 가격 상승이 훨씬 가파르다는게 문제지요.<br />
외제차 이것 저것 타보시고 국산차도 이것 저것 많이 타보시고 이야기 시작하면 좋겠네요.<br />
'누가 뭐라더라' 식의 말이나 단 하나의 경우를 전체처럼 말하는 것 등 특히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더군요. <br />

사실 뻥마력이 좀 맞긴 하지만... 그만큼 기술력도 진보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다만.. 그 가격상승에 비해서. 품질이 못 따라오니... 그게 문제인듯 합니다. 소나타가 예전처럼 1500만원가량.. 그랜져가 2000만원.. 제네시스가 2500만원이라면... 가격에대한 지적은 많이 수그러 들것 같습니다. 위가격은 제가 생각하는 적정? 가격입니다.. ^^;

현대차의 가장 큰 문제는 무리한 원가 절감,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조립 품질등...품질 관리가 아닐런지요? 제가 보기엔 현대차의 기술개발은 칭찬해줘야 하지만 무리한 원가 절감등의 부품 품질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거 같더군요. K7 녹셔리, YF 소나타 밸런스 샤프트 삭제등... 이젠 내구성도 생각 좀 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투싼 ix 2.0 디젤 몰고다니는 1인으로써 초반 가속 기어비 좀 어캐 했으면 한다는...ㅋ 초반 가속력 너무 굼떠요. 그랴도 명색이 R엔진인디..

현대차 괜찮습니다. 성능 많이 좋아진것 인정합니다<br />
다만 가격이 더올랐다는게 문제 / 그리고 내수와 수출 가격 제원 as 모두 내수가 불리하게 차별한다는게 문제지요

제네시스가 좋은것은..주요부품이 대부분 국산이 아닌 수입입니다.<br />
근데 주요부품이라는 것이 사실 대부분이나 마찬가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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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고급차량은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현대의 최근 엔진기술 진보가 현대의 자체 기술개발의 성과로 알고 있었습니다.<br />
"요즘 엔진개발에 힘 좀 쓰는데? 어라 디젤기술 취약한 일본차보다 경쟁력 있는데?"<br />
하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만..<br />
오늘 들은 소식으로는 독일 보쉬사하고 합작한 현대 계열사를 통해서..<br />
독일 기술을 들여온 결과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