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
명진스님은 우선 유인촌 장관을 겨냥해 "문화예술 단체장들이 임기 보장됐는데도 공갈하고 꼬투리 잡아서 법적으로 내쫓는다. 유인촌 장관이 김윤수 관장 '해고 무효'라는 판결로 망신 당했죠? 김 관장이 칠십이 넘은 사람인데 반말 해가면서, 텔레비전 나와서 '찍지마, XX' 이러고. 어떻게 장관이냐"라며 "하는 짓이 정말 장관이다. 주지만 아니면 바로 '꼴값 떤다'는 말이 나온다"고 맹비난했다.
용식이 완장 차더니 안하무인에 거만하고 오만한 표정과 제스쳐에 옆에 있으면
한대 올려붙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귓방방이를 예배당 종치듯이...
장관질 마치면 어떻게 할지 두고볼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