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봄을 알리는 따스한 날씨입니다.
음반을 고르다 영화 클레식의 음반을 듣기로합니다.
영화로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저 검은 교복의 느낌은 추억,순수..아련합니다.
클레식
나드 c521bee
튜브제로 1626 싱글 앰프
초단 지멘스
이번에 공제를 해서 바꾸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지고 발란스가 좋아진 느낌입니다.
음악을 듣습니다.
김광석님의 모습이 옆에 있는 느낌입니다.
와피데일 w30c
60년대 스피커
트윗이 알리코,우퍼는 페라이트
마음에 든 소리입니다.
이 당시 와피데일 전성기라고합니다.
앰프,턴테이블까지 나올정도였습니다.
앰프가 재즈에는 많이 딸리는데 클레식이나 다른장르는 무난합니다.
조만간 앰프를 다른것을 구해 테스트해보기로 합니다.
오늘은 음반을 많이 꺼내어 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실의 오디오
베란다에 보관중이던 랙을 다시 꺼내어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