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군요<br />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외출 후 저녁에 돌아와 다시 보게 되어 답변드립니다.<br />
전에는 까탈스럽게 맞춤법까지 (O) (X)로 꼬박 꼬박 지적하여 주는 분도 있었는데 그분은 여러분들과 친분도 좋으시고 유머스럽게 지적하셔서 글들 올리실때 자발적으로 조금씩 신경을 쓰시던 걸 보던 기억이 납니다.<br />
저는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데, 다만 매일 몇번씩 찾아와서 보는 와싸다 게시판에 디
이준행님과 언쟁을 벌이거나.. 제가 잘 했다고 댓글을 남겼던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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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지막 한줄 표현이..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몇몇? 분들 까지 포함시키시는 듯한 느낌도 들고.. <br />
제 느낌에는 좋지 않은 느낌이.. 강해 댓글 단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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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저도 웃고 지나갈수 있는 것을 괜히 기분 상하게 해 드린듯 합니다.<br />
죄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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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