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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토요일. 늦잠 잘려고 새벽3시에 잤건만 이 시간에 일어나 와싸다질....

두분이야.. 연세가 있으시니..부지런한게 당연하시단... ( __);;;;3=3=3=3=3=3=3=

참.. 성근&#54973;님.. 오늘 부디 무탈 하시길... ㅜ_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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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무리하지 마시고 .. 언제 쐬주 한잔 할까요 ? (( __));;;;

어제 한잔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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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주 한잔. ^^

컥.. 저지르셨군효.. 근데 괜찮으신지...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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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을쉰... 오늘은 몇개 신데요 ? ㅜ.ㅜ

아까부터해섯 언제까지 해야 20만원을 벌수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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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족발 먹기 싫으니 알려주지 마세요.

오랫만에 와싸다에 들어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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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여전히 지키고들 계시네요~~ ㅎ

양 먹으러 가야 하는데... ㅜ_ㅜ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br />
탕면님의 전화에 깜짝 놀랐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울동네 오시면 막국수 한그릇 대접해드리겠습니다. 큰거 기대치 마세요. ^^<br />
수영님한테 짜장면 한그릇 얻어 먹어야 하는데....

상준님 양을 먹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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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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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br />
08:47:0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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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먹으러 가야 하는데... ㅜ_ㅜ <br />

조만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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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2238;어서 함 올려 볼껍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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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퇴근 시간 맞춰서.. ㅜ_ㅜ .. 어흑..

고흥에서...상즌효ㅇ 안냥

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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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나도 인터넷이 되는군효 +_+

일찍 일어나셔서 산들 한바퀴 돌고 오신건가유? ㅎㄷㄷ

산아래 약수터에 모이신 듯~

드뎌.. 올리시기 시작 하시는군효 ㅜ_ㅜ

ㄴ 킁 제 덧글이 싫으셨던거군요. ㅜ_ㅜ

싫긴요 ㅜ_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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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는게 얼마나 즐거운데요.. 어흑.. ㅜ_ㅜ

줌알엔 <br />
가벼운 츌이닝 차림으로<br />
가까운 산에올라<br />
&#51321;발을 뜨더 보아유.<br />
ㅠ.ㅠ<br />

찬석님 아무때나 오셔요... ㅎ

병주님은 족발 결핍 증후군이군요..산에 가서도 족발타령이시니.......^ㄴ^

^^

내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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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묵고잡다...ㅠㅠ

줄 섭니돠~

이군효?<br />
그르세염 ㅜ_ㅜ?<br />
죄송합니다만 게시판 언어는 우리나라 말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br />
애들 채팅창도 아니고

이준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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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br />
14:12:25 <br />
<br />
이군효? <br />
그르세염 ㅜ_ㅜ? <br />
죄송합니다만 게시판 언어는 우리나라 말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애들 채팅창도 아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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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행님 ..많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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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게시판이던 아니던 우리나라 표준어를 사용

모가 글케 문제가 많은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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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대강 넘어가믄 안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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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까탈스럽게 태클을 거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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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둥글게 둥글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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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좀 삽시당.....ㅠㅠ

ㅎㅎ.. 광범 을쉰~~~.. 족 먹을때 일단.. 참석 하세요~~ <br />
((물론.. 꼭.. 서울 계실때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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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이 준행님 아니시면.. 아래로 스크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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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하지 마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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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군요<br />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외출 후 저녁에 돌아와 다시 보게 되어 답변드립니다.<br />
전에는 까탈스럽게 맞춤법까지 (O) (X)로 꼬박 꼬박 지적하여 주는 분도 있었는데 그분은 여러분들과 친분도 좋으시고 유머스럽게 지적하셔서 글들 올리실때 자발적으로 조금씩 신경을 쓰시던 걸 보던 기억이 납니다.<br />
저는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데, 다만 매일 몇번씩 찾아와서 보는 와싸다 게시판에 디

이준행님과 언쟁을 벌이거나.. 제가 잘 했다고 댓글을 남겼던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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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지막 한줄 표현이..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몇몇? 분들 까지 포함시키시는 듯한 느낌도 들고.. <br />
제 느낌에는 좋지 않은 느낌이.. 강해 댓글 단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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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저도 웃고 지나갈수 있는 것을 괜히 기분 상하게 해 드린듯 합니다.<br />
죄송합니다.<br />
<br />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