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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 해야되네요~ 궁금한데 ㅋ

그곳은 그곳만의 분위기가 있고 이곳 와싸다에 아무런 폐해를 주지 않는데...남의 동네가 어떻게 운영이 되든 말든 상관이 없지 않나요...재우님 의견과 상식에 반하신 다면..그곳에서 해결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br />
게다가 오디오는 이론과 실제과 너무나 판이하게 나타나는 분야중 하나인데..<br />
최소한 그곳은 최소한 실제에 근거해 따르는 곳이라고 생각 되니...<br />
일단 기다려 보고 판단을 하는게 옳은 것이라 생각 되

네이버에 까페에 있을 때 스티로폴 몇개를 몇만원에 공제할 때부터 그 까페에 안 갔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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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터넷 글들 시작은 돈 안들이고 오디오 소리 좋게 만드는 노하우 위주로 글이 연재되다가<br />
후반기에 좀 과한 공제들이 이어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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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취미 생활이니 소리 좋아지기 위해서 <br />
집앞 전봇대를 뽑고 새로 전봇대를 알루미늄으로 세운다고 해도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

과학적으로 검증이되려면 현상의 제약 사항이 잘 정의되고 반복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 사이트에서 본건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은데 usb 케이블 30만원 짜리도 있더라구요..<br />
음이 찰지다나 뭐라나 ㄷㄷㄷ

링크해 주신 글에 댓글이 86개나 달렸고, 거기에 이어지는 글과 그 댓글까지 합하면 이미 수백 개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수백 개라고는 해도 간추리자면 '기다', '아니다' 2가지로 압축됩니다만... 하여간 그 글 다 읽으시고도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보시는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진정 답을 얻고 싶으신 건지, 논쟁을 확대하고 싶으신 건지 짐작이 어렵습니다. 아울러 이곳 하게에도 앰프니 파워케이블이니 해서 예로부

손대는 건 모든지 환상으로 바꿔버리는 마이다스의 손을 가지신 분이라.... ㅎㅎㅎ

서장원님 글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글을 수없이 많이 봐왔구요.논쟁을 불러 일으킨다기보단 첨에는 의문으로 시작했구요. 마지막엔 말그대로 오디오는 성능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알고 싶어서 적은겁니다.<br />
사실 이글을 쓴건 그 클럽을 욕하기 위해서 적은게 아니라 말그대로 오디오에 대한 의문점이 있어서 적어본겁니다.여러가지 현상들을 보면서 오디오는 마음속에 있는건지 PC나 자동차처럼 정확한 사양이란게 있는건지. 아니면 가격차

무소음으로 넷탑 하나 맞추고 고급 오디오 인터페이스 하나 꽂으면 되겠네요. 저런 거 공제에 참여할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SSD 정도는 크게 부담 안 될 거고...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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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컴퓨터는 제가 보기엔 농담거리지 진지하게 토론할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취랑 발췌는 같은 뜻이니 오타는 아닌듯 합니다.

거기가 보고선 제2의 오디오인드림이란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br />
과거 오디오인드림 제품들 중에도 좋은 것도 있었고 않좋은 것도 있었습니다. <br />
물론 나중엔 않좋게 끝나긴 했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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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의 모든 건 개인의 선택이고 취향입니다. 뻥이사님의 뽐뿌가 아닌...

갑자기 한때 시끌했던 www.feelav.com이 생각나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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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묻지마공구... 참 웃겼죠...

저도 성능 무의론자였는데..<br />
직접 경험후 성능은 존재 한다로 바뀌었습니다.<br />
전원 케이블따라 분명히 소리가 다르더군요. 다만, 저에게는 정말 신경써서 듣는게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어떤분들에게는 그 차이가 매우 클지는 모르겠습니다.<br />
그리고 덤으로.. 전 저 뻥이사라는분.. 사기꾼 같습니다. -_-;; 엉터리가 너무 많아요. ㅋ.

가장 사기꾼 같다고 느끼는 부분은 논리적으로 엉터리 소리를 합니다. 있을 수 없고, 증명되지도 않은걸 자신만의 신념인냥 우기고 보는거죠.<br />
현상만이라면 인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원리라며 설명하는데.. 정작 그게 매우 좁은 자기만의 실험기준으로 대충 실험하고 하는것들이더군요. 결국 근거 없이 대충 상상으로 만든 원인.. 그게 저분의 기본적인 논조입니다.

'拔取'라는 말도 있군요. 죄송합니다. ^^;<br />
다시 말을 보태보자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PC나 자동차처럼 정확한 사양이란 게 있는 건지... 과연 오디오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객관적인 성능이란게 존재하는지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PC나 자동차도 예를 들어 튜닝 매니아의 세계로 들어가면 아포칼립토 정도는 초짜의 애교 수준일 텐데요. 아울러 PC든 자동차든 오디오든 물건은 '객관적'일지 몰라도 그걸 사용하는 인간의 느낌

전 얼마나 남기느냐를 보고 판단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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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메이커는 우리가 생각하는 원가 이외에도 수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br />
개인이 하는 공제는 어떻게 뽐뿌만 잘 하면 노다지밭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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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최상의 음질을 들어보자를 모토로 걸고 사람들을 모으더니 <br />
요즘은 돈 맛을 안건지 크게 해먹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무소음 피씨가 좋다 ssd가 좋다 어떤 사운드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