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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정부 들어 접적지역에서의 현장 지휘관의 작전권한을 강화하고 북방한계선(NLL)에서의 작전예규를 보완하는 등 즉응전투태세를 확립해 왔으며, 국방전반에 걸친 강도높은 개혁을 통해 국가안보태세를 재정비해왔다"며 "그럼에도 이런 불의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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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은근하게 흘리면서 .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 일인데.
어쩜 저렇게 몰고 갈수 가 있을까요.
국민들을 완전 불안에 떨게 만듭니다.
만약.
북한의 소행이라면 정말. 지금 대통령 옷벋고 바닷물에 뛰어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