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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_-대쉬
칭구에게 책임전가를 <br /> ㅠ.ㅠ
염장영민님으로 임명합니다.<br /> <br /> 홈쇼핑에 데뷔해 보세요...포스트 이동삼옹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릅니다.<br /> 와싸다 10여년 간잽이...손영민 옹.... 어흑 T.T
아.. 정말 일이 안잡히네요<br /> 분명 절 향해 절 보면서 돌아선거 였거든요...ㅠ.ㅠ<br /> 물론 친구녀석은 간만에 만나서 저한테 오질나게 쿠사리 먹었습니다 ㅡ.ㅡ;
글 읽는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일단 데이트를 신청하셔서 오해를 푸셔야지요!<br /> <br />
미녀를 얻는 조건은 단 한가지입니다.<br /> <br /> 용자만이 미녀를 얻는다.<br /> <br /> 영민님의 글을 보니 좀 힘드실지도..ㅜㅜ
위 송학영 님 말씀도 있지만, 처녀와 총각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br /> 역시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야 합니다. <br /> 첫 데이트를 성공리에 마친 후에는 가능한 자주 계속 데이트를 이어감으로써, 상대의 생활<br /> 리듬을 완전히 '나'에 맞추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고, '나'와의 만남이 거의 그녀 생활의 일부가<br /> 되도록 만들어야지요.<br /> 상대 역시 '나'에게 상당한 호감을
큰소리로 오랜만이다 임마~~ 를 외치셨어야.. ^^
친구분한테 "너 때문에 망했다~ 책임져라!!"<br /> 하신 후 <br /> <br /> 친구분이랑 잘되시면 됩니다.. 친구에서 연인 한순간임~ <br /> <br />
그 친구한테 부탁을 하세요. "네가 망쳐놨으니 도와달라고.."<br /> 친구더러 그녀에게 영민님을 소개시켜 달라세요. 좋은놈이라면서... 자기가 보증한다고..
근데 친구분이 왜 팔짱을..-.-
친구가 워낙 성격이 좋다고 해야 하나요?<br /> 암튼 다른 친구들이랑도 팔짱 잘 낍니다.. ㅡ.ㅡ;
아.. 황준승님 친구랑 그녀는 서로 모르는 사람입니다 -_-;
초라한 진실은 그 어떤 화려한 거짓보다 나은 법입니다. <br /> 따로 시간을 내세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가셔서 대쉬하세요. 그리고 그 여자는 단순히 친구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속쓰려마세요. 7살 울딸이 영민님을 좋아합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아니 영민님 아이콘 꿀벌을 좋아합니다. ㅠ.ㅠ
ㅎㅎㅎ..<br /> <br /> 도전하세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