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님, 속상했쥬?<br />
<br />
어찌되었든.. 이번 일로 인해<br />
찬반의 충돌음이 장난 아니었으니.. <br />
다음부터는 사진 올리면서 조금은 신경을 쓰겠지유.<br />
<br />
음!! 그러면, 우리 모두 좋은 세상.. <br />
기분 나쁜 일은 해 넘어가기 전에 풀기입니다. <br />
<br />
^^ 사과를 이야기하다니.. 무언가 큰 착각을 하고 있군요. <br />
<br />
정해진 공간밖으로 남의 리플 끌어다 게시물 채우기를 두번이나 반복하고.. 글 제목이랍시고 남의 이름 위에 걸레를 얹어놓는 사람에게 사과??? <br />
<br />
지금까지 그렇게 마음대로 생각하며 살아왔지요? 이젠 좀 바꿔보기 바랍니다.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 겁니다.<br />
<br />
그리고 이참에 한 가지 정정해 드리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한번 보시요..<br />
마음대로 살아가든 말든 당신이 상관 할 바 아니고, 사회에서 그 딴 식으로 하다가는 몰매 맞아요..<br />
칼은 무슨 얼어죽을 칼..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양반들은 당신같이 욕이나 반말을 입에 물고 다니지 않습니다.<br />
자신이 시작해 놓고 엉뚱한 소리 하고 있네요..당신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요.. 쯔즈<br />
나도 크게 성질 날 것도 없지만, 당신같은 사람 사과 받고 싶지
ㅎㅎ.. 그건 그쪽이 내 이름에 걸레를 걸쳐놓으니, 당연히 보답과 답례로 욕과 반말이 날아간 것이고, 그리고 어떤 모지리 한 명이 당신의 글에 뻠뿌를 받아서 덤비므로 한번에 쓸어버리려는 의도도 있었고.. 또, 제목 멋지게 올렸는데.. 너무 고상하게 대꾸하면 서운할까봐서.. ㅎㅎ<br />
<br />
누가 먼저 시작했냐라고 한다면.. 사진 올린 사람이 먼저 시작한 것이지요.. 개념 찾고 보면 보이는데.. 뭐, 어차피 이야기가 안되는 사람이니
그리 따진다면 첨엔 당신 이름 걸어 놓지도 않았소.. 불특정 다수를 매도하는 것이 특기인가요? 마인드 콘트롤이 부족한 분은 오히려 당신인 것 같구랴.. 욕하고 비방해야 속이 풀렸소 하하.. 사진올린 사람이 누구죠? 그게 나요? <br />
내 성질 못 이겨서 여기 리플 다는게 아니라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달았소.. 그게 쇼로 보인다니 역시 생각 없이 써 갈기시는구랴..
말꼬리 잡기 시작하면 끝이 없나니.. <br />
<br />
앞으로 다른 이들처럼 한 게시물 밑에서 끝내기를 바랍니다. 자기와 생각이 같은 응원군을 청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무슨 의도인지 몰라도 게시물로 만들어 올리고 또 올리고.. 그런 행동을 스스로 잘 했다고 여기지는 않을 겁니다.<br />
<br />
어느 날, 졸라 열 받는 리플을 봤다. 나하고는 큰 상관없지만 그래도 가만히 못 있겠다.. 그러면 그 밑에 대고 비난을 하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