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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란 양반 입이 걸렌지 손이 걸렌지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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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11:5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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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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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란 양반 입이 걸렌지 손이 걸렌지 모르겠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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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가입일자 : 2003-04-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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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제 글에다 댓글 이따구로 또 달고 갔네요..
이거 고소해야 되나요
이태우란 인간이 써 제낀 댓글입니다. 밑에 한 문장이 빠져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댓글 퍼다 놓고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싶었나..
분명 한 사람은 그럴 것 같다 싶더만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군요.
자영업자 인생..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된 사춘기에서 정신발달이 멈춰버린 인생들..
당신들이 생각을 달리하면.. 게시판이 조용해지잖우..
보고 싶으면 집에서 조용히 봐요..
아니면 아예 직촬 가족 누드까지 공유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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