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는 제 글이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04-15 09:25:30 |
|
|
|
|
제목 |
|
|
저는 제 글이 |
글쓴이 |
|
|
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
|
저는 제 글이 부끄럽습니다.
글 솜씨가 없기 때문이고 미처 정리되지 못한 글을 올리기 때문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할 줄 모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극히 글을 잘 쓰야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자격을 주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에 따라 회원님들이 댓글을 달아 주는 건 아니지요.
그저 몇번 낯이 익다고 반갑게 인사해주는 그 것 때문에 자주 글을 올리고 관심을 받고자 합니다만 그래도 저는 제 글이 부끄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기분으로 씁니다.
읽다가 마음에 안드는 글이 있더라도 그저 지나가는 바람 소리거니 하고 생각해 주세요....ㅠ.ㅠ
혼자라도 중얼 중얼 하듯이 쓰고 나면 조금 후련 할 때도 있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글에 이러쿵 저러쿵 심하게 비난하지는 않을 겁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