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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가 산으로 갔네요.. 하산해야겠네요 (결자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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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0:4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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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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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가 산으로 갔네요.. 하산해야겠네요 (결자해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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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가입일자 : 2006-03-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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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올라온 사진땜에 시작된 이야기 아닙니다.
어떤 사진과 글때문에 시작됬는지 찾아서 보여드려야 되나요?
보고싶지 않으실겁니다..
올려라 마라 한적 없습니다.
너무 심한 사진은 좀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이게 반복해서 제기한 제 주장입니다.
불편해 하는 타인에 대해 약간의 배려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글이 지금은 지워진
어떤분의 댓글로 서로 감정이 격화되고 극렬한 표현으로 글이 올라가고,,,
결국은 분란만 남았네요..
정말 짜증나는 어제 오늘입니다.
다시한번 장순영님과 이운재님께 죄송합니다.
두분의 글을 보고 심하다고 느낀적은 별로 없었고,,,
또 두분의 글을 문제 삼지도 않았는데,,,
두분만 미안하다는 뜻의 글을 남기셔서,,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이런 분란을 일으킨것에 대해 죄송하구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격렬하게 표현했던 그글을 조금더 순화해서 썼더라면
이렇게 까지 감정적으로 흐르진 않았을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거듭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들과 또 제생각과 다른 분들의 생각 충분히
알겠습니다. 제 생각엔...이미 충분히 이야기가 서로 오고 갔다고 판단하고
더이상은 거론안하려고 합니다..
다만 실명을 거론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김광범님,,, 엉짱이라는 교수 사진은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몇몇분이 댓글로 분명히
밝혔고 메일도 보냈는데,,,,,아직 못보셨나봅니다.
만약 박지은이라는 여교수가 그글을 보고 명예회손으로 소송할수도 있을만큼
오류가 심각하오니 고쳐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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