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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퍼온 글과 야시꾸리 사진으로 잼 없어진 와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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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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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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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퍼온 글과 야시꾸리 사진으로 잼 없어진 와싸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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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호경 [가입일자 : 2008-06-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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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에는 본인이 꼼꼼하게 글을 쓰고, 직접 찍은 살아있는 사진을 올리는 분들 많았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이런 귀한 글 앞뒤로 여기저기서 퍼온 글, 헐벗은 여자의 글들로 도배되는군요. 시청률이 높다고 반드시 좋은 프로가 아니 듯 조회율이 높다고 가치 있는 것은 아니죠.
19금도 좋으니 본인의 얘기를 듣고 싶은 것은 오버일까요 ? 와싸다 자자가 특별한 것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스토리 컨텐츠 때문 아닐까요 ?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을 위해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것을 포기하거나 지나치는 아이러니라니.
사실 19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연배가 많으시거나 컴터 써치능력이 떨어지시는 분들 같더군요. 사실 외국의 포르노 극장에도 노인들만 우글우글하죠. 요즘은 19금을 하드에 저장하는 분도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하드에서 억세스 하는 속도나 웹에서 억세스하는 속도나 비슷하고, 트리플X이상 급에서부터 고급 야시한 남성지의 PDF 까지 빠르면 초단위 또는 분단위로 검색, 다운로딩 가능합니다. 바야흐로 노하우의 시대는 끝나고 "Know where"의 시대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외국어 여러 개 하시면 상상 이상의 세계가 펼쳐지죠.
역설적이지만 19금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19금은 자자로 남기고 차라리 "나의 이야기"라는 코너를 만들어 오직 스스로 쓴 글과 직접 찍은 사진만을 올리는 코너를 만드는 것은 어떨지.
암튼 각설하고 와싸다 잼없어서 장터만 이용하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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