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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닌 가 같네요,,<br />
흥분하실 만한 것도 없어 보이구요,.

자기 아버지가 그래서 자칭 19금 옹오한다 이말이 모욕적이 아니란 말인가요?<br />
그럼 님에게 그렇게 얘기해 볼까요? 것참

그 댓글 단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이 되려 중증같네요.<br />
<br />
그분은 치료가 아니라 "격리대상"같군요

틀린말도 가려가면서 해야지 좋은 소리듣습니다.<br />
부모까지 싸잡아서 뭐라구 하실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br />
실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뭐라는것 보면 참 논리의 비약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천박하다는 표현을 쓰셨나요? <br />
<br />
음.. 명박스러운 댓글이네요.

19금꺼리라도 되서 그러면 회원님들이 알아서 자제하고 사과하고 내리겠지만,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유난 떨면서 이렇게 분란거리 만들고 싶은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br />
하다하다 안되니까 인신공격에다가 어른 모욕까지 하는군요..

재진님...걍 스킵하세요...^^*

솔직히 19금을 올리던 말던 그건 각자 회원님들 취향이지 <br />
그걸 올리라 말라 할 권리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br />
19금이 이 사이트에만 있는거라면 할 말 없지만서두....

MB가 대통령되는 세상에.. 뭐 그런 세상에 저런분(?)도 있는거죠.. 뭐..

클릭질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습니다만, 그 본문 쓰신 분이 자신이 말하기에 자칭 옹호한다는 분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19금 싸이트 가르쳐 주면서 가라고 하는 글을 써서 몇마디 댓글 달았다가 삭제 되어 있길래 저 밑에 글은 왜 안 지웠나 싶어서 들어가 봤습니다.<br />
어떤 양반이 이런 댓글을 써 놨네요.. 사실 저는 저들이 말하는 자칭 19금은 물론이고 10금짜리 사진 한잔 올린적 없습니다. 어른들 사이트에서 충분히 넘어갈 만한 사항을 자

재진님 글을 읽으실땐,,,자세히 읽으시길 바랍니다.<br />
제가 글을 쓰면서,,다른 싸이트 홍보가 될수 있기때문에 곧 폭파할거라고 본문에 밝히고 썼었습니다.<br />
<br />
그리고 싸잡아 비난한적이 없고,,<br />
19금 게시물을 원하시면 제가 알려드리는 싸이트에 많다고 그리 가시라고 권했죠,<br />
그게 싸잡아 비난한건가요?<br />
그리고 싸이월드를 소개한게 비난받을일인지 궁금합니다

재진님 기준에 문제가 안되면 남들도 다 문제가 안된다고 보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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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다 오버하는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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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합니다~ 분명히 불쾌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자구 무시하는겁니까? 그리고 대표님께서도 어제 분명이 자제해달라는 글을 올린걸로 알고 있는데....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 대표님의 글은 왜 안중에도 없이 별거 아니니 봐도 된다라는 식으로 나오는지요? 네??

폭파할 거 뭐하러 썼나요? 사람들 무시하고 욕하고 싶어서 쓴거 아닌가요?<br />
싸이월드 참 웃기지도 않아요.. 19금 게시물도 아니지만 그걸 굳이 19금이라고 부르는 게 더 웃기네요.. <br />
인신공격까지 하셔놓고 그 얘긴 쏙 빼시는군요..<br />
그렇게 문제가 되면 이기철님이 다른데 가세요.. 왜 다른 사람들한테 가라고 하나요?<br />
그리고 오종규님은 빠지세요.. 님하고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별로 하고 싶은 얘기

싸이월드가 어느새 19금이 되었군요..하하하

최근 그 횟수가 잦아졌지만<br />
가끔 올라오는 여성 사진들 취향 차이로 이해하고 그러려니 합니다.<br />
<br />
그러나 뭐가 문제냐고 강변하는건 사진보다 더 보기 싫군요.<br />

내 기준이라 불리나 .이제는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ㅡㅡ;

그런 생각이 듭니다. <br />
자게에서 정치적인 글 쓰지 마란 것과 19금적인 사진을 올리지 말아라 것과 차이와 유사점이 뭔지 ....

여자분들 사진 가끔 올리는 분한테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사진 한번 올린 적 없는 사람한테 화풀이 하는 경우는 도대체 뭔 경운지..

클릭하지 말라고 하면 알아서 피해가지 왜 클릭해서 흥분하시는지 ㅋㅋ

ㅋㅋ 자세한건 댓글에 다 써 놨으니 읽어 보든가 관심 없으면 스킵 하든가..ㅋㅋ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하는 방식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럼 바람핀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이 쉽게 바람 핀다는 정확한 근거를 대실수 있나요..?<br />
거기다가 멍멍이까지 들먹여가면서 비유 하시는건 심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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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든가 말든가 ㅋㅋㅋ

재진님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비판을 하시려거든 잘 읽으세요<br />
그리고 정확히 기억하셔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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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에 분명히 다른 싸이트 홍보가 될수 있어 잠시후 폭파한다고 써놨고,,<br />
19금 사진을 원하면 싸이월드나 세이클럽에 동년배 클럽에 가입하면 <br />
자유롭게 볼수 있다고 했습니다.<br />
그런 사진을 원하시면 그쪽가서 보세요 라고 했죠,,,<br />
<br />
어떤글이 재진님을 비난한거

그리고 타인을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 건 근대적인 관점입니다. 계몽 자체가 폭력이라고 전 생각한다는.

이제는 단어 하나 하나 설명해야합니까?<br />
<br />
재진님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문제를 삼냐고 물어보셔서,,<br />
<br />
재진님 기준엔 그럴지 모르나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표현한겁니다

그리하든가 말든가 ㅋㅋㅋ 웃기는 양반이네.. <br />

설명 안 해도 되고요..이기철님이 직접적 나를 비난한 건 없죠.. 회원들을 뭉뚱그려 싸 잡아서 비난 한 거고 거기에 나도 포한 된거고.. 그리고 댓글에 이기철님 잘못했다고 많은 댓글이 달렸고요<br />
나도 이렇게 직접 설명해야 됩니까?<br />
그리고 나를 인신공격 하고 밑에 장순영님 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뭔가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지 않나요

가족들과 함께 보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심한 건 자제 해주세요 라는 글에<br />
19금이라고 써놨으니 보기 싫음 보지 마라 라는 글을 쓰신분 때문에 감정들이 격해진거 아닙니까?<br />

그리고 이기철님과 오늘 토론한 거 아닙니다. 거기에 끼어든 건 이기철님이고요.. 이젠 삭제되서 없지만, 거기서 여긴 어른 사이트고 19금도 안될 만한 사진 가지고 삭제하라 마라하는 건 너무한건 아니냐는 논조였습니다. <br />
정 그러면 차라리 가족들과 같이 볼 게시판 많들어 달라고 해라고 최종적으로 했고 그분과 환경이나 문화 차이를 느끼고 마쳤습니다. <br />
끼어 들어서 인신공격하고 물어 늘어진게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제 오늘 19금이 게시물이 이슈화되게 만든 몇장의 사진을 올린분은 따로 계신데,,,<br />
엄하게 장순영님이나 이운재님께서 미안하단 말씀을 하시니,,,<br />
이문제를 제기한 저로서는 그분들께 미안할밖에요....<br />
<br />
재진님이 사람들을 화나게 한건,,<br />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왜 따라 다니며 댓글을 다느냐고 비아냥 대신글때문이구요<br />
재진님 말대로 재진님은 19금 사진을 올린적이 없으실지라도

왜 따라 다니며 댓글 다냐고 적은건 내가 아니거든요..<br />
그리고 사실 오버스럽기도 하네요<br />
그리고 끝까지 사과는 안 하는군요.. 됐수다.. 님이랑 얘기하는 거 시간 낭비 일꺼 같네요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어제 적은 글을 기억못하시는군요 ㅠ.ㅠ<br />
<br />
아놔,,, 가족들이랑 함께 와싸다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심한 사진은 좀 자제해달라고 부탁한<br />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는 더러운 세상 ㅠ.ㅠ

제가 더 어이 없군요..어제 적은 글에 대해 저는 안보면 되지 따라 다니며 댓글 다냐고 한거 없습니다. 어제 이기철 님 글에 댓글 3개 달았습니다. 그런 내용 없습니다. 없는 내용까지 제가 했다고 우깁니까? [del]

제가 쓴 댓글에 대해 단글이 아니었습니다..

링크 해주시든가요.. 아니설사 했다고 하더라도 그럼 어제 이기철님 본문에 댓글 단거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나보다 더한 댓글 단 사람도 많은데 나를 꼭 찍어 한번 물어 늘어보자 이겁니까? 제가 그렇게 만만한가요?<br />
저는 다른 사람들하고 토론하고 댓글 놀이 한게 아니라 오늘 딱 두분하고만 했습니다. 별 이상한 양반이 하나 끼어 들어서 ㅋㅋ 거리고 간거 제외하고요

19금관련해서 첫번째로 어떤분이 정중하게 조금 심한 게시물은 자제해주시면 ..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셨고, 또 그글에 공감하는 제 댓글도 사뭇 정중했습니다 만,,<br />
안보면 될거 아니냐 투의 정말 예의 없는 글을 보고 제가 격분하여 극렬하게 표현했지요<br />
똥을 치워달라고,, 물론 거기에 다시 달린 댓글은 그 글만큼 또.....<br />
그리고 변대표님의 글이 있었습니다.<br />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19금이란

어제 이기철님 글 달고 바빠서 오늘 글 단게 첨입니다. 무슨 말씀 하십니까? 오늘은 아까 서모님이 삭제한 글에 19금이라고 써 놨느니 패쓰 하시는게 더 좋다라는 말은 한적 있습니다. <br />
그리고 어제는 생각이 틀려서 더는 대화가 안 되겠다고 그냥 제가 손 놨습니다.<br />
그리고 이런 해명에 해명 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잘못하거나 욕하거나 한거도 없는데 해명한다는 것도 지겨운 일입니다. 비아냥은 제 전공이 아닙

다툼이나 격론을 말리는 놈이 제일 밉겠지만, 감정의 골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끼어들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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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과거부터 거의 반복적으로 일어났던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격론과정에서 감정이입이 되어서 문제가 확대되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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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아낄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퍼다 놓고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싶었나.. <br />
분명 한 사람은 그럴 것 같다 싶더만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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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인생..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된 사춘기에서 정신발달이 멈춰버린 인생들..<br />
당신들이 생각을 달리하면.. 게시판이 조용해지잖우.. <br />
보고 싶으면 집에서 조용히 봐요..<br />
아니면 아예 직촬 가족 누드까지 공유하든지..

이태우 이양반이 또 지랄이네

넌 당신같이 이야기 하는 양반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 봤수..<br />
고소 당하기 싫으면 앞으로 말 조심 하슈.. 인간이 입에서 말이나 글이 제대로 나와야지.. 이 인간 완전히 걸레네 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