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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수위도 수위지만<br /> 나 이외의 사람과 보았을때 안좋은 감정이 들지 않을정도면 되지 않겠나 싶네요.<br /> 비키니도 비키니 나름이고요.<br /> 옷을 다 입었어도 안입으니만 못한 것들도 있을테니 말이죠.<br />
18금 보다..<br /> <br /> 쪼께 비싼게 19금 이래요.....ㅠㅠ
결국 주관적인 잣대가 너무 달라 생긴 일이죠.
집에 배달오는 란제리 쇼핑책자 모두 19금이지 싶네요..<br /> 뭐가 19금인지..왜 그리 흥분하는지 이해가..
여성사진이면 모두가 19금인가??궁금혀유..<br /> 와싸다 자자에 19금은 19금도 아닙니다^^
요즘 다들 좀 힘드신 건지 스트레스가 많은 건지.... 쩝...<br /> <br /> 릴렉스하십시다....
양쪽의견으로 분리된 가운데 팽팽한 평행선으로 계속진행하니 결론이 나질않는군요<br /> 저도 자정의 의미로 19금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린쪽입니다만 논쟁의 씨앗이 되는 것은 자꾸 양쪽의견가진분들중에 소수분들이 이거아니면 저거다라는 흑백논리로 가져간 원인이 있다고봅니다.<br /> 자중의 의미가 비록 사진에 국한된것만이아니며 글중에서도 더욱 수위높은 것들도 있기에 자중을 부탁드린것이지 바꿔말하면 수위를 낮추어 절충하자는 의미도 있는 것
흑백논리를 오만하게 서로 내지르면 반발만 불러일켜서 쌈박질로 변하고 원래의 핵심은 <br /> 흐려지게 되죠. 꼭 이런 식으로 싸움판 만드는 분들이 몇 분 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