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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시 태어나셨군요,,와,,
추카 함뉘돠.<br /> 이제 <br /> 저번의 그처자에게 다가 가세유.<br /> 건투를 빕니다.<br /> ㅠ.ㅠ
아하..ㅠㅠ 집에가서 쏘주한잔 하는 버릇만 어찌해봐도.. 16.5는 몰라도 요 아랫배는 어찌 해결할 수 있을것 같은데..ㅠㅠ<br /> <br />
우와.... 저랑 몸무게가 비슷해졌군요.. 대단~<br /> 이제 요요현상만 조심하면 될거 같네요<br /> 신체도 이전 몸을 기억하고 있어 급격히 체중감량후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예전몸으로 회귀하려는 성질이 있다고 하니... 암튼 추카함돠~~ ^^
비결이 뭐죠? 저도 작년 11월 부터 96kg에서 감량 시작해서 현재 85kg입니다. 밥은 현미로 점심만 먹고 , 아침 저녁은 우유한잔에 바나나 한두개 갈아서 먹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수영 1시간 정도 했더니 지금의 몸무게인데 더이상은 안빠지네요. 한 10kg은 더 빼야 하는데요.
축하드려요...옷사러 가야 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