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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표님의 의견개진이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다 사진올리시는분과 같은게 아닌데...

몇몇분들의 흑백논리가 참 아쉽습니다. 쥬니네이버도 그렇죠...... 도 아니면 모라는 식의 발상..... 어찌 자중하자는 의견을 그리들 받아들이이시는지.....

19금이라고 쓰면 되지 않느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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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주일에 자료실을 보는데.. 전 목록에서 제목보고 들어가질 않고 맨 위에글 클릭하고 다음글 버튼 눌러가면서 다봅니다.<br />
근데 팬티없는 아가씨 사진이 나왔습니다.<br />
제 옆엔 6살짜리 여자 아이가 있었고요..<br />
분명 포르노나..그런류의 사진은 아니었지만 우리 아이는 "아빠! 변태"라고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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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는만큼 야

저희집 아이(초등5)가 카페 개설했다고 해서 한번 보자고 했더니..<br />
제가 올린 계시물을 링커 해 놓았더군요..<br />
아이에게 숨길것은 없지만.. 저도 최근 계시물이 마음에 걸려 링크 지우라고 했습니다.<br />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계시물이 그대로 노출이 되더군요...

성을 상품화해서 히히덕 거리는 포르노 아류의 사진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게 참 !!

백만스물두표 추천드립니다.<br />
제가 자자에 처음 올린 글이 작은애 돌 때입니다. 그애가 이제 3학년이 되었습니다.<br />
회원 가입한지 10년이 넘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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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비해서 많이 바뀌었지요. <br />
저도 그런 사진 봅니다. 하지만 와싸다에서는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자제를 요구하는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이 와싸다에서는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그런 사진들 인터넷에 널려

제가 자게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있는데 헐벗은 여성들 사진이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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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때 그광경을 목격한 지인이 하시는 말씀<br />
"자주 가는 와싸다라는 사이트가 야한사진 보는 사이트 입니까? 라고 묻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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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와싸다가 뭐하는 사이트인지 잘모르는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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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뇌리에는 와싸다=야한사진으로 가득한 사이트로 각인 되어있을겁니다.

이글에 반박을 하시는분들의 의견도 전혀 공감 못하는것은 아닙니다.<br />
저도 통제 싫어합니다. 마치 예전에 영화에 야한장만 영진위에선가 마구 가위질 하던것이나<br />
남자가수가 귀걸이 하고 티비출연했다고 출연정지시키던 따위의 야만적인 통제는 저도 거부합니다<br />
다들 성인아닙니까,, 남들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얼마든지 자제 할수 있다고 봅니다.<br />
성기가 노출된 사진 안올라오는것처럼 조금만더 수위조절을 부탁드리는건

사진 수위의 잣대는 너무 개인적인것이라, 할 말이 없고요..<br />
문제는..<br />
다들 개인적인 PC접속환경이 다르다는 겁니다.<br />
와싸다는 집이든, 사무실이던...포탈처럼 PC에 늘 펼처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br />
내가 자자실을 클릭해서 <br />
훌러덩 사진을 보는것이야 내가 알아서 하면되는데....<br />
문제는 주위사람들이 지나다.....<br />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라고 비꼰다는

사진이 아니더라도 자게에서 희번덕 거리는 게시글도 문제 삼으셔야죠..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댓글들은 다 멉니까? 여기 접속하는 미성년자들은 자자만 들여다 봅니까..

저도 예전에 딱한번 다른 회원님의 글에 양해를 구하고 조금 반박의 글을 올렸는데 왜 그랬나 싶습니다.<br />
(사실 전 더한 놈(? 비방 아닙니다)입니다. 저를 아는 회원이 여기 있는데 아마 기가 찰 노릇일 껍니다. <br />
(이정도 의사표시면 충분하고 와싸다에서도 인지했고 입장 표명을 했잖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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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화푸세요. 참 인터넷 이 공간이란게 적당한 타협 물타기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br />
<b

준식님 희희덕거리는 특정인을 지칭한게 하니라면 희희덕거리는 말이 문제가 됩니까? 성을 상품화한 사진과 어떻게 비교 될까요? 이전의 사진들은 노골적으로 성을 상품화한 일본 포르노배우들의 사진들의 일부 였습니다~ 그런 사진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겁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심하겠지요~ 예술사진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따라서는 포르노가 될 수 있습니다~ 19금이라고 쓰고 희희덕거리는 사진이 어떻게 정상적입니까?

기본적으로 다함께 사는 세상에서 누군가 나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배려하는것이 예의 아닐까요?

가족과 함께보는 와싸다입니다.<br />
배려 <br />
참좋은 말입니다

요사이 원체 시간이 없는지라 처음 사단은 걍 보고 지나쳤는데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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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함을 야기하는 사진을 올리는 몇 사람의 취향을 보면서, 그리고 안 보면 되지 않느냐.. 그게 무슨 그리 대수냐고 뻔뻔하게 항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찌 그리 천박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 것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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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성장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혹시 그 사람의 아버지가 아이 앞에서 대놓고 그런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만, 오늘 느낀 생각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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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자유스럽게 생활해오신 분들이 이제 노인네들과 섞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br />
제가 늙었거나 고리타분하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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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거의 와싸다는 잊는 것이 속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우울해졌습니다...

인신공격에다가 이젠 어떤 회원은 아버지까지 욕 하네요.. 이 댓글 그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클릭질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는데 이 본문 쓰신분이 쓰신 다른 회원들 비하하는 글은 지우면서 이 글은 지우지 않아서 클릭질 한번 했습니다.

클릭금지라고 적으시면 뭐 클릭안하고 그냥 지나치나요~<br />
다 봅니다. 다 불쾌하게 느끼고...<br />
진앙지였던 그 게시물 이미 지워지고 없더군요.<br />
그 내용을 여기 자게까지 지속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br />
이 분위기 한 며칠 가겠군요.

그 지워진 게시물 본문에,,,, 명확히 써놨었습니다. <br />
다른 싸이트 홍보가 될수 있어 잠시후 폭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