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햐으로~
35년전 얘기임다..
오후에 저는 샘님에게 특별? 과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과외를 받은 장소 아랫층에서 날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
쿵짝 쿵짝~~??
왠지 모르게 제 궁댕이는 그 소리에 리듬을 타기 시작 해쑴다..
들썩 들썩~~
저는 어려서 몰라씀다..
정말임다..
과외 장소 아랫층은 캬바레 여따는 사실을 정말 몰라씀다.
과외 샘님은 캬바레에 통키타 라이브 연주를 하는 미모의 여샘님여씀다..
내가 그때 많이 여물?었다면... 어케 잘 해보는건데..말이죵..
지금은 쭈글 쭈글 할맹구가 되어 있을 샘님~~
회춘하십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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